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김경수·김동연 3파전 간다…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 완료(종합)
23,006 15
2025.04.15 17:35
23,006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7845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까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하면서 민주당 경선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지사까지 3파전 양상이 될 전망이다. 경선에 앞서 이 대표와 김 전 지사는 민주주의와 헌정 수호를, 김 지사는 경제를 키워드로 강조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 선포식 및 캠프 일정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4.11 김현민 기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 선포식 및 캠프 일정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4.11 김현민 기자

15일 이 전 대표 캠프의 이해식 비서실장은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 방문해 예비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 비서실장은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경선은 공정한 경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선, 민주주의와 헌정 수호를 다짐하는 경선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예비후보자 등록 서류를 직접 제출 했다. 그는 후보 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 아니고 어대국(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이다"며 "오로지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선 키워드로 '경제'를 강조했다. 그는 "당당하고 정직한 경제통이 될 것"이라며 "경제의 시간은 정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추경 12조원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려운 경제와 민생을 봐서 최소 30조에서 50조까지의 추경을 정치권과 정부에서 처리해주길 이 자릴 빌려 간곡한 당부를 드린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날 오전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번 경선은 계엄과 내란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위한 경선이 돼야 한다"며 "이번 탄핵을 통해 헌정을 지켜낸 헌정 수호 세력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으는 빛의 연정을 통해서만 대선 승리를 통해 들어설 민주 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빛의 연정'을 이야기한 김 전 지사는 국민의힘과의 협치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힘이) 내란 세력과 결별하는 것이 지금으로선 우선적 과제"라며 "윤석열 보유정당이라는 이름표를 가지고 있고 내란 세력과 동거하는 정당으로서는 빛의 연정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중략)

한편 경선 후보자들은 16일 공정선거 협약식을 시작으로 16~19일 1차 순회경선(충청권), 17~20일 2차 순회경선(영남권), 23~26일 3차 순회경선(호남권), 24~27일 4차 순회경선(호남권)에 나선다. 최종 대선 후보는 오는 27일 확정되며, 과반 득표를 얻지 못해 결선 투표를 진행해야 할 경우 다음달 1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85 이슈 김풍이 요즘 받는 악플 5 15:22 585
2958984 이슈 [👔] 260111 #착장인가 세이마이네임 15:21 64
2958983 이슈 어제 부산의 무서운 바닷바람 15:21 290
2958982 이슈 오우씨발순대 ㅋㅋ 4 15:20 342
2958981 유머 물 마신다고 엔딩요정 거부하는 정은지 2 15:18 354
2958980 기사/뉴스 '놀면뭐하니' 허경환, 멤버 됐다 치고…"나 이제 어떡할 건데!" 2 15:18 387
2958979 이슈 구로 월래순교자관 8 15:18 410
2958978 이슈 샤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향수 4개 11 15:17 965
2958977 기사/뉴스 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초대 받아 뿌듯" [엑's 인터뷰] 15:12 907
2958976 이슈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고 통계 보시면서 말씀 해주셨네요 20 15:12 1,481
2958975 기사/뉴스 “작년 55억 기부” 션♥정혜영, 마라톤+연탄봉사 훈훈한 일상 (‘전참시’)[종합] 15:12 119
2958974 이슈 연프의 맛을 알아버린 세훈 15:12 454
2958973 이슈 아이브 유진이한테 엔딩 요정 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때.twt 16 15:08 1,938
2958972 이슈 케톡 오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던 애기.twt 19 15:07 2,862
2958971 이슈 면접 진짜 신중히 좀 봐라 면접비 안 내니까 아무나 불러내는 거 너무 화남 나 얼마전에 정장 빌리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여러분한테 응원해달라고 한 그 면접) 이 포지션 경력이 없어서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내 전직장 이름 보고 불렀대 23 15:07 1,941
2958970 이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1차 티저 6 15:04 1,194
2958969 기사/뉴스 "50대에도 뭐든 할 수 있어"…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라는 어른 4 15:04 829
2958968 이슈 네가 나이들수록 돈이 없다면 by 서장훈 15:03 989
2958967 이슈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가 장기자랑으로 트와이스 춤 추는 영상 34 15:00 2,723
2958966 유머 결국 미국까지 퍼져버린 김치밀거래 커넥션 29 14:59 4,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