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화제되고 있는 피치포크의 코첼라 리뷰
3,041 11
2025.04.15 16:54
3,041 11

https://x.com/pitchfork/status/1911940276182286633


트래비스 스캇 - 그는 메이저 레이블이 만들어낸 가장 무의미한 아티스트 중 한명, 그의 순수 예술 허세는 2010, 2020년대의 가장 지루한 랩과 알앤비에 영향을 끼침, 아무 감정이 안느껴지는 오케스트라 편곡과 과잉스러운 비트 체인지는 멍청하고 재미도 없음, 마치 트위치(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제작한 매드맥스 영화를 찍으려는 거 같았음

포스트 말론 - 더 또렷한 퍼스널리티를 지녔지만, 그의 노래들은 더 특색 없고 어쩌면 더 무의미함, 이제 호리호리해진 그는 그가 유명세를 얻게 해준 힙합 텍스처를 버리고 완전히 팝-컨트리 영역으로 갔음 (암튼 뭐 별로였나봄)

레이디 가가 - 다른 헤드라이너들보다 훨씬 효과적인 무대를 함, 메이햄에 크게 기댄 그녀의 오페라 무대는 극찬을 받았고 내내 재밌었음, 하지만 가가는 아레나에 어울리는 퍼포머, 5만명이 서있는 평지에 적합한 무대는 아녔음



https://youtu.be/U5Wzuqb1RGA


다행히 헤드라이너 레벨 바로 밑에 있는 아티스트들은 정말 좋았음, 하이라이트는 그녀의 커리어를 총망라한 미씨 엘리엇이었고 찰리 XCX와 메간 디 스탈리온도 좋았음, 세 여성 모두 미래에 헤드라이너로 올라가도 좋을 듯



https://youtu.be/GtzZDsI23Co


그린데이 - 헤드라이너지만 사실 그 날 마지막 무대는 트래비스 스캇이 장식함, 90년대와 2000년대 팝 문화에 흔들림 없는 연관성을 지닌 밴드지만 그들의 세트는 큰 규모의 향수를 일으키지는 않았음, 가장 순수한 향수를 불러일으킨 무대는 티페인의 부시 시절 히트곡들이었음

벤슨 분 - 끔찍하고, 지독하게 끔찍함, 볼 가치가 있었는지 궁금한 무대였음, 그는 금요일 오후 7시 타임을 배정받았는데 그가 받기엔 파격적인 시간대였음, 그의 공연은 눈물겨운 고백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쓰일 듯한 무미건조한 노래들과 짜증나는 보헤미안 랩소디 커버로 구성되었음



ㅊㅊ ㄷㅁㅌㄹ


특히 저 벤슨 분 리뷰가 엄청 어그로 끌리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48 02.13 18,9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8,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768 유머 기타쌤이 들러준 홍대병있는 레슨학생 14:38 81
2992767 이슈 404🧢 챌린지 키키 지유 & 하이라이트 양요섭 1 14:38 25
2992766 기사/뉴스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 10개”… 견주들 분노케한 사진 1 14:38 82
2992765 이슈 영국 엘리자베스1세 여왕의 생애 (역모로 죽을뻔한 공주 시절, 결혼하라는 귀족들의 압박, 이웃나라의 라이벌 여왕 등) 14:37 128
2992764 유머 ?? : 제가 오지콤인데요 1 14:37 143
2992763 유머 어디를 노리시는 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14:37 92
2992762 이슈 왕사남 흥행해서 신난 영월시민 2 14:35 573
2992761 유머 일본 트위터의 소망 5 14:33 367
2992760 유머 주인님! 속지마세요 그놈은 제가 아니에요! 5 14:33 677
2992759 이슈 러시아 사람이 처음으로 오사카 방문해보고 솔직하게 느낀 문화충격 만화.....jpg 20 14:29 1,911
2992758 이슈 쇼미더머니를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줬던 레전드 무대 9 14:28 701
2992757 이슈 박지훈의 장항준 성대모사ㅋㅋㅋ 4 14:28 694
2992756 이슈 별안간 긁힌 사람들 속출중인 트윗글...twt 1 14:27 1,365
2992755 이슈 조선시대 과거문제에서 제갈량이 흑막이라 쓴 답안지가 있었다 5 14:27 629
2992754 유머 연휴 선물로 나를 위한 명품백 구매함 11 14:24 2,035
2992753 이슈 2000년대 중반 스타일 느낌인 요즘 패션 8 14:24 702
2992752 이슈 [👔] 260215 #착장인가 키키 4 14:22 319
2992751 정보 문종의 특별한 귤 이벤트 16 14:22 1,553
299275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과 이준혁 드디어 만남.twt 12 14:21 1,996
2992749 이슈 70만원이 넘는 생선 대가리 디자인 백 9 14:19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