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공수처 대폭 강화…수사기관끼리 상호 견제 필요해" + 영상 추가
48,974 638
2025.04.15 16:11
48,974 638

이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새 정부의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대담에서 "수사기관끼리 서로 견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검찰개혁 중단시키고 자기 말 들을 사람 검찰총장 꽂아서 흉기 들고 와서 다 없애는 거 아니야? 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하자 이 전 대표는 "자기들(국민의힘)이 그랬으니까. 저는 검찰수사권 문제는 어쨌든 기소하기 위해서 검찰이 수사하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원칙적으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기관끼리 서로 견제 필요하다. 독점하면 안 된다"며 "공수처를 대폭 강화할 생각이다. 공수처 안에 검사가 너무 없다"고 했다.


또 이 전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9월과 올해 1월 각각 검사 3명과 4명(부장검사 2명·평검사 5명)을 임명제청했으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들을 임명하지 않는 것에 대해선 "검사임명을 7개월째 안 하는건 말도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찰청 국수본의 독립성·영향을 강화하고 공소청, 수사청 분리해 상호견제하게 하고 수사기관끼리 상호견제하게 만들고 서로 수사하게 해야 한다. 반드시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작가가 '그 말은 검찰개혁 중단시키고 자기말 들을 사람 검찰 수뇌부에 말 잘 들을 칼잡이를 꽂아서 야당을 도륙한다. 아닌가'라고 묻자 이 전 대표는"그럼 우리도 망한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는 "맞았다고 더 때리면 안된다. 적정선에서 정지해야 한다"며 "그게 권력이 해야 하는 일이다. 통합은 공동체 책임자의 최고의 책임 이유"라고 설명했다.


유 작가가 '당장 칼질은 감정적으로 시원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해놓고 나면 자기가 더 불안해진다'고 하자 이 전 대표는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크다. 그것보다 더 급한 게 많다"고 일축했다.

그러자 유 작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 지지자 여러분,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지금 말씀 들으셨나. 귀하들처럼 안 한다. 절대 걱정하시지 말라"며 "검찰 개혁은 수사, 기소권의 완전 분리로 간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검사 여러분들도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된다. 지금 하는 허튼짓들 좀 그만하시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PdPbdar




https://x.com/mingdezvous/status/1912041540744302993?t=I-GBUj94U_gWfm6iHCidLg&s=19

댓글 6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8 08.10 27,6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6,8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925 이슈 트와이스 정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2:01 10
3138924 이슈 치약 싫어개 ㅋㅋ 12:01 10
3138923 이슈 핫게 간 정연 버블 전문 1 12:00 382
3138922 이슈 올 4분기에 나온다는 독거미 키보드 신상 12:00 155
3138921 유머 ENFJ 친구랑 ISTP 친구랑 논쟁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0 77
3138920 이슈 저스틴민씨~~~~23173번째반했어요....... 1 11:59 207
3138919 정보 윈도우 11 기본 날씨 앱, RAM 1GB 이상 낭비한다 2 11:58 153
3138918 이슈 광복절을 맞이해서 추천해보는 홀로 아리랑+아름다운 나라 2 11:56 215
3138917 이슈 저희 할아버지 건국유공자이셨던걸까요? ㅎㅎㅎ 14 11:55 2,091
3138916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나는 일본인과 같아. 조선어 안쓰고 옷·음식·규율도 일본식, 아내도 일본인”…과거 인터뷰 소환 12 11:55 514
3138915 유머 정명훈 지휘자님 착한줄 알았는데 차별 심하다;; 5 11:55 706
3138914 기사/뉴스 '암살 미수' 독립운동가는 사형..하영 증조부, '천하의 매국노' 이완용 살린 의사였다  13 11:53 575
3138913 이슈 좋아하는 여름 분위기는 둘 중 어느 쪽? 6 11:53 344
3138912 정치 [속보] 李대통령 “노봉법 쟁의 대상 규정 없단 비판 있더라…세부 사항 정해야” 16 11:51 250
3138911 이슈 앤 해서웨이가 감동받은 미국 토크쇼에서 준비한 애기용 선물 9 11:50 2,117
3138910 이슈 강남 집주인 패닉…10억 뚝, 날개 없는 추락, 버블 붕괴 전조.gisa 35 11:48 1,768
3138909 이슈 물뜨러가기 귀찮아서 물먹방보는중 8 11:46 1,600
3138908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월드컵경기장·고척스카이돔 '명칭사용권' 판다 17 11:45 1,455
3138907 기사/뉴스 "한반도엔 효자였는데.." 상하이 부수고 베이징까지?.news 10 11:44 1,100
3138906 이슈 스트레칭 잊지 마세요 11:44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