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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이번엔 중랑구청 근처에 싱크홀…“정확한 원인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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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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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크홀은 서울 중랑구 중랑구청에서 300m 떨어진 횡단보도 인근에서 발견됐다. 중랑구청 관계자는 “오전 8시쯤 주변을 순찰하던 중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싱크홀은 가로·세로·깊이 각 40㎝·40㎝·1m가량으로 파악됐다. 발견 당시 싱크홀 깊이는 0.1m였으나 굴착해보니 1m정도로 더 깊었다는 게 구청 측 설명이다.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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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기관은 싱크홀 발생 원인으로 하수관 파열을 지목했다. 성동도로사업소 관계자는 “현재까진 하수관이 파열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내일 인근 도로를 굴착해 모두 들춰내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발생 직후 인근에는 반경 2∼3m 주변으로 시민들의 통행이 통제됐다. 약 1시간 가량 포크레인을 동원해 구멍난 흙과 아스팔트 등으로 구멍을 메우는 작업이 진행됐다.


https://naver.me/xhzMjL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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