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드래곤 이끈 '굿데이', 4.3%→2.7% 퇴장
18,049 14
2025.04.14 22:55
18,049 14

UQVSko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굿데이'가 2.7%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는 전국 시청률 2.7%(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월 1회 4.3%로 출발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다 최종회는 자체 최저 시청률인 2.7%로 퇴장해 아쉬움을 남겼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 지드래곤의 예능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됐으며, 그와 동갑내기 스타인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광희 등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을 자랑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방영 도중 출연자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의 10대 시절 교제설 휩싸이며 프로그램도 뜻밖의 논란을 겪었다. '굿데이'는 김수현의 출연분을 통편집했다.

'굿데이' 최종회에서 지드래곤은 굿데이 식구들의 목소리로 단체곡 녹음을 완료하며 웃음 가득했던 여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드래곤은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와 '달빛 창가에서'를 재해석한 단체곡으로 본격적인 녹음을 시작했다.

'지드래곤 덕후' 홍진경과 기안84는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창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무한도전 가요제' 이후 12년 만에 녹음실에서 재회한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녹음 현장이었다. 정형돈은 시작부터 자유자재로 구사한 애드리브는 물론, 다양한 창법을 시도해 감탄을 자아냈고, 이에 지드래곤은 "천재야 천재", "솔직히 내가 안 좋아할 수가 없어"라며 정형돈을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발사했다.

다음 녹음은 콘서트 준비로 디렉팅이 어려운 지드래곤을 위해 빅뱅 태양, 대성과 세븐틴 유닛 부석순 그리고 코드 쿤스트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 다른 녹음실에서도 매력 가득한 목소리들의 만남이 이어졌다. 안성재 셰프는 생애 첫 노래 녹음에 도전했고, 닮은꼴이자 단골인 태양이 직접 디렉팅을 맡아 흥미를 더했다. 대망의 엔딩 파트를 맡은 황정민은 몰입을 고조시키는 마무리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전율을 선사했다.

지드래곤은 5개월 전 정형돈과 동묘에서 처음 만났던 기억과 더불어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한 여정을 떠올렸다. 그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잠깐이나마 즐겁고 웃었으면 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광대가 아플 정도로 웃기 바빴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채워준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굿데이'(Good Day)도 막을 내렸다.

'굿데이 2025'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음원 수익금은 소외 아동, 청소년들과 취약 계층의 '좋은 날'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19199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4,96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2,9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8,7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59 이슈 <폭풍의 언덕> 마고 로비 시스루 드레스 디자이너가 밝힌 레퍼런스 15 02:00 644
2958658 이슈 난 아직도 에픽하이 럽럽럽 피쳐링한 분이 개그우먼 이은형 친언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12 01:57 908
2958657 이슈 덕들은 ㅇ리단길 하면 어디가 젤 먼저 생각남? 36 01:53 688
2958656 유머 두바이 쫀득 주둥이 3 01:52 916
2958655 이슈 오래된 애플워치에 변화를 주는 방법 4 01:51 666
2958654 이슈 골든디스크에서 진짜 잘생겨서 휀걸들이 좋아했다는 몬스타엑스 형원 얼굴.twt 6 01:46 712
2958653 이슈 롯데월드 갔을 때 내가 화장실에서 나왔고 그 칸에 외국인 분이 들어갔음. 7 01:45 2,109
2958652 이슈 썸네일부터 귀여워!!!!!를 무한 외치게 되는 영상 01:45 488
2958651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속 여성 보컬 융진의 친동생...... 6 01:44 969
2958650 이슈 조째즈 골디 수상소감에 제니가 등장한 이유 5 01:43 1,328
2958649 이슈 허광한 골든디스크 시상 cut 7 01:41 459
2958648 이슈 [KBL] 인형 치우니까 아기 나옴 5 01:41 662
2958647 이슈 시골동네 왓는데 여기서도 두쫀쿠 판다고 22 01:34 3,365
2958646 유머 북한이 강한 말을 할수록 묘하게 평화의시대가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47 01:31 2,366
2958645 이슈 2026년에 이런일 말도 안된다.. ak몰수원점-수원역 이어지는 지하 공중화장실 맨끝칸에서 놀랍게도 휴식공간이없어서 청소하시는 여사님들이 식사를하시고 계신다는 점.. 화장실에서 남의 볼일보는소리를들으면서 밥을 먹는 세상이 아직도 있을줄 몰랐음 이게 말이되나 싶음 56 01:29 2,330
2958644 유머 모범택시 오상호작가님은 아는거임...드라마를 마음놓고 볼수있는건 다 지난 겨울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갔던 시민들 덕분이라는 걸. 11 01:29 1,490
2958643 이슈 단어 틀리면 총살당하는 외국어 과외.jpg 8 01:25 2,165
2958642 이슈 거의 아빠와 딸 수준이라는 <비서진> 이서진 + 김광규 + 유진이 케미 12 01:25 1,555
2958641 이슈 최근 찰스 왕세자 지지율이 괜찮아진 이유 15 01:23 3,180
2958640 이슈 얼굴 + 댄브 + 라이브까지 삼박자 다 갖췄던 오늘자 몬스타엑스 골디 6 01:23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