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극우 유튜버 돈줄이 잘린다…'극우추적단', 감시 나선 이유는?[오목조목]
30,489 18
2025.04.14 19:39
30,489 18
주 감시 대상은 세 개의 분류로 나뉜다. A씨는 "우선 극우 유튜버들이 그 대상이다. 극우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도 감시한다. 또 30개 이상의 오픈 채팅방에도 잠입해 가짜 뉴스 확산을 막고, 여론 조작·욕설 행위를 저지한다"고 전했다.



A씨는 집회 현장의 살벌한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그는 "과거만 해도 노년층이 다수였다. 앞줄에만 젊은이들이 몇 명 앉아 있는 정도였다"면서도, "최근 진행되는 '윤 어게인(YOON AGAIN)' 집회에 가보면 젊은 사람들이 전보다 많아졌다. 시위에 광기가 더해진 모습이었다.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였다"고 우려했다.


또, 몰래 들어간 오픈 채팅방에선 가짜뉴스가 공유되거나 과격한 발언이 나왔을 때 이를 신고한다고도 밝혔다. A씨는 "뉴스 링크를 공유해 좌표를 찍고 반응을 조작하는 움직임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예를 들어 불리한 기사 댓글이 많은 추천을 받았을 때, 다 같이 몰려가 비추천 버튼을 눌러 해당 댓글을 끌어내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효과는 분명했다. 극우 추적단 계정은 활동 이후 주목을 받으며 팔로워 수가 6천 명을 넘어섰다. 일부 극우 유튜버들은 후원이나 광고 수익이 끊기면서 계정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신고를 우려해 욕설이 포함된 영상을 스스로 삭제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그는 오픈 채팅방에서도 자정 작용이 일어난다고도 알렸다. A씨는 "누군가 '빨갱이' 같은 과격 표현을 쓰거나 욕설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신고 당할 수도 있으니까 지워라'라며 눈치를 준다"고 말했다.



A씨의 활동이 유명해지면서 '극우 추적단'을 돕거나 후원하고 싶다는 여론도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저도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다.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저 각자 위치에서 신고를 잘해주시는 게 제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A씨는 "더럽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신고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귀에 경 읽기라도 해야 한다. 아무도 얘기하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https://m.nocutnews.co.kr/news/6323788?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414042615


뉴스의 댓글 자정 10분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구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16 03.26 32,4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8,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7,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5,3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025 기사/뉴스 '탑게이 아빠' 홍석천 "예비 사위 내 스타일 아니어서 다행" 2 17:33 311
3030024 이슈 일본이 방사능때문에 위험하면 이미 일본에서도 환자 많아야 정상아냐? 5 17:32 505
3030023 이슈 유퀴즈에 해외연옌 나오면 사대주의 심하다 17:32 428
3030022 유머 [KBO] ??? : K-베이스볼? WBC? 그런건 야구가 아닙니다.jpg 17 17:31 1,078
3030021 유머 피구왕 통키 충격 근황.jpg 19 17:30 719
3030020 이슈 [KBO] SSG 폭투 끝내기 승리ㄷㄷㄷ 42 17:30 1,244
3030019 이슈 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 하차 과정 8 17:29 1,072
3030018 유머 생방 도중 최유정에게 고백한 김도연.jpg 17:29 452
3030017 이슈 갓진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7:29 181
3030016 이슈 명곡파티라는 나인뮤지스 노래 중 안티 많은 곡 투탑....jpg 4 17:28 209
3030015 기사/뉴스 일본, 전기요금 인상·가격 할증제 도입...유가 상승 여파 확산 2 17:27 114
3030014 이슈 [KBO] SSG 에레디아 9회말 동점 적시타 ㄷㄷ 9 17:26 575
3030013 유머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수영장 입수 방법 11 17:25 898
3030012 이슈 조선왕조가 일본에게 멸망한 뒤 주요 황족들의 그 후 인생 1 17:25 662
3030011 이슈 편식당 1화부터 홍어먹고 두리안으로 양치하는 게스트 17:25 447
3030010 이슈 요정재형 방탄소년단 뷔 편 레시피 3 17:24 677
3030009 유머 치이카와 항저우🇨🇳 한정 굿즈.jpg 3 17:24 407
3030008 이슈 엘르 서인국 화보 & 인터뷰 17:23 199
3030007 이슈 지금 언더월드에 올라온 고팔녀님이 고양이 발톱 깎는 모습.gif 14 17:23 1,348
3030006 이슈 [KBO] 9회말 SSG 오태곤 2타점 적시타 4 17:20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