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서 새로 단장한 책방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내가 지금 47살이 되니까 요즘 부고 소식을 많이 듣는다”며 “여행하다가 그런 소식 들으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내가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고민한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30대 때는 그런 생각 안 하지 않나. 이제 그런 거를 좀 부담 없이 테이블에 브라우니를 두고 여기서 먹으면서 생각을 해봐라. 죽음이든 삶이든 오늘이든 내일이든 어제든”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홍철은 바닥에 놓인 홍철관을 소개하며 “여기는 내가 가끔 누워있는데 (관) 뚜껑이 열린다. 다 진짜 제작한 거다. 언제 죽을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노홍철은 직접 관에 들어가 누웠고, 천장을 보라고 했다. 천장에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가 적혀 있었다. 그는 “내 미래와 오늘과 어제 모든 걸 돌아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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