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죽어가는 데 멀쩡하면 쪽팔려, 10kg 감량" [MD인터뷰②]
17,103 4
2025.04.14 14:40
17,103 4
MBmooT

배우 설경구가 '하이퍼나이프'에서 10kg 감량까지 감행하며 배역에 몰입한 이유를 밝혔다.


설경구는 14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종영 인터뷰에서 "시작부터 따지면 10kg 감량한 게 맞다"고 말했다.


앞서 설경구 유튜브 채널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아픈 역할 때문에 10kg을 뺐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영화는 가능했었는데, 드라마는 4화만 나온 상태에서 배우 입장에서만 생각할 수 밖에 없었고,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스케줄이 안 된다고 하는 스태프들에게 서운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무턱대고 빼고 시작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 현재와 과거를 찍고 또 현재를 찍었던 날이 있었는데, 진짜 속에서 분노가 끓어올랐다"고 전했다.


그는 "막판에는 힘들어서 죽어도 못 하겠다고 거부하기도 했다. 엔딩을 위해 '도저히 양심에 찔려 못 하겠더라'라며 몸부림치면서 했는데 잘 안되더라. 나중에는 억지로는 이해했는데 지금도 분하다"며 "엔딩 찍기 3일 전에는 단식도 했었는데 촬영해 보니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몸무게 감량에 대해 그는 "초반 연기할 때부터 몸에 베어 있어서 그런지 제가 저를 설득 못 시키는 것 같다. 제가 창피해서 못 할 것 같더라. 죽어가는 모습인데 안 쪽팔리려면 일단 빼자고 싶었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결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상대 바우 박은빈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히며, 연기적 시너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s://v.daum.net/v/2025041414381984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 01.08 17,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79 이슈 2026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K팝 부분 후보 20:27 0
2957978 유머 고양이 잘때는 만지지마세요 20:26 29
2957977 이슈 드라마 찍으면서 서로 조롱할만큼 친해졌다는 고윤정x김선호 티카타카 20:26 81
2957976 기사/뉴스 트럼프 "마약 카르텔 '육상 타격' 시작할 것" 언급 파장 20:25 62
2957975 기사/뉴스 고기 더 먹고, 설탕은 '제로'도 끊어라… 美 정부, 5년 만에 식단지침 전면 수정 20:24 228
2957974 이슈 스퀘어에서도 본 남편복수하겠다고 해적 전직하고 남자들 목따고다닌 귀부인 3 20:24 305
2957973 유머 냅다 새줍해서 복복 하기 1 20:23 145
2957972 이슈 안성재 다음으로 충격적인 두쫀쿠를 만들어낸 하말넘많..jpg 12 20:21 1,434
2957971 이슈 스타벅스 2026 럭키백.jpg 13 20:21 1,459
2957970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브루노 마스 근황 8 20:19 2,239
2957969 이슈 첫 1위 기념 뭔 이상한거 들고 엉엉 울면서 앵콜 부르는 세이마이네임(히토미 재데뷔 그룹, 김재중 제작 그룹 맞음) 25 20:17 809
2957968 이슈 스테이씨 수민이의 Vlog #10 | Day Off in New York🗽 20:16 44
2957967 이슈 아무 감각도 남지 않은 손끝에서, 세상이 잠깐 멈춘것 같아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4 20:16 39
2957966 기사/뉴스 고용부 '야간 배송 제한' 추진에… 쿠팡 기사 10명 중 9명 "제한 반대" 9 20:15 490
2957965 이슈 데뷔도 안 했는데 포카 시세 오억인 신인 남돌 44 20:12 2,749
2957964 유머 여행 이상과 현실 20:10 538
2957963 유머 등살로 닫히는 문 막는 푸바오 (힘겨워 보이는 문) 8 20:10 956
2957962 유머 출근에 바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0 246
2957961 이슈 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걸까?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3 20:10 40
2957960 유머 사회초년생 독수리 꼽주는 까치.. 말똥가리에게 영원히 시비털어 기어코 쫓아내는 까치 20:09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