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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금기를 건드리는 게 힙합"…더콰이엇, 리치 이기 관련 과거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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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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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논란을 빚은 래퍼 리치 이기의 첫 단독 콘서트가 결국 취소된 가운데, 공연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던 더콰이엇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해 8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슈즈오프 팟캐스트' 속 더콰이엇의 발언이 빠르게 확산됐다. 당시 더콰이엇은 발밍타이거 소속 래퍼 오메가 사피엔, 프로듀서 조준호 등과 함께 최근 한국 힙합 신(Scene)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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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오메가 사피엔은 리치 이기와 유튜버 최홍철 등을 언급하며 "예전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나올 법한 커뮤니티 감성으로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를 한다든지, 페미니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든지 이 정도는 가야 사람들이 새로운 자극을 느낀다. '와우, 이거 하드하다' 이렇게 느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프로듀서 조준호가 "요즘 사회적으로 누르면 안 되는 부분들을 건드리는 흐름을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하자, 더콰이엇은 "늘 금기를 건드리는 거죠. 그게 힙합이고 그게 젊음이잖아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더콰이엇은 "우리가 사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이 일을 하는 건 아니다. 몇 명만 좋아해 주면 된다. 근데 그 사람들이 정말 미칠 수 있는 소수여야 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KG0Eu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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