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까지 소유는 무소속으로 홀로 활동하여 업계 FA 대물로 손꼽혔다. 그런 소유가 아티스트의 개성과 창의성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대표적 음악 기획사 매직스트로배리사운드의 주축이 된 것. 해당 회사는 10CM, 선우정아, 실리카겔, 윤지영, 새소년 등이 거쳐가며 몸집을 키웠으며 현재는 소유를 비롯 CHEEZE(치즈), 송소희, 예빛, 하상욱, 사뮈(Samui) 등이 활약 중이다.
음색과 음원계 최강자 소유와 실력파 뮤지션의 집결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만나 어떠한 하모니를 이뤄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6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