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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韓대행 ‘직권남용’ 공수처 고발…尹아바타, 대선판 기웃”

무명의 더쿠 | 04-14 | 조회 수 10661

더불어민주당은 1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이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국민의힘 내부에서 끊이지 않는 한 권한대행 대선 출마설도 강력히 비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주류의 대선 목표가 내란 승계와 당권 장악으로 정리됐다”며 “무의미한 극우 당내 경선에서 뽑힐 후보 대신 한 권한대행을 내세우는 단일화 쇼”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내란 후보와 무소속 내란 후보를 합쳐 봐야 1 더하기 1은 1이 되는 똑같은 내란 후보”라며 “국민은 내란 승계 후보를 거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차기 대통령 맞이 준비에 전념해야 할 한 권한대행이 빈집털이범으로 변모해 나라를 통째로 말아 털어먹으려 하고 있다”며 “한 권한대행은 내란 특검법과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는 위헌을 일삼으며 내란 수괴 대행 역할을 자임해 왔다. 이제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사주로 내란 동조 정당 국민의힘과 결탁해 내란 수괴 후계자가 되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민수 대변인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정 안정이란 책임을 내팽개치고 대선판을 기웃거리고 있다”며 “유행하는 ‘난가(다음 대통령은 나인가) 병’에 걸려 출마해 봤자 윤석열의 아바타에 불과하다”고 비꼬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0387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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