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동연, 참모진 만류에 '불출마' 고심
31,798 154
2025.04.14 10:24
31,798 154
14일 <뉴스토마토>가 복수의 김동연캠프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 지사 참모들은 그에게 대선 불출마를 강하게 요청하는 중입니다. 김 지사는 여전히 출마에 방점을 두고 있지만 참모진의 만류가 강해 최종 결정만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이 조기 대선에 나설 후보 선출을 '권리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로 확정한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캠프 한 관계자는 "경선 룰이 이렇게 정해지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들러리 밖에 안 된다"면서 "김 지사는 출마 의지가 강하지만, 참모들 역시 출마를 만류하는 기류가 강한 게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김 지사) 결단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까지 경선 룰 관련 개정에 관한 중앙위원회 투표를 마치고 오후 3~4시쯤 최종 결과를 발표한 뒤 경선 룰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김 지사를 비롯해 김두관 전 의원 등도 반발하고 있지만 경선 룰의 변화는 없을 것이 유력합니다. 

 

김 지사는 14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완전국민경선이) 우리 민주당의 원칙이자 전통이다. 이 규칙으로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선됐다"면서 "이런 원칙과 전통이 지금 파괴되고 있는 것"이라고 성토했습니다. 이어 "절차적으로도 후보자 간 협의가 전혀 없었다"면서 "오늘 경선 규정에 대한 (중앙위) 투표가 오후에 끝날 텐데, 그때까지는 지켜보겠다. 투표가 끝나면 저도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58984&inflow=N


탈당해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1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98 04.20 19,891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4,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4,2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016 기사/뉴스 삼성·애플 ‘배터리 고집’ 꺾였다… EU, 2027년 탈착형 설계 강제 13 22:33 867
419015 기사/뉴스 신동욱 “계엄 당일 민주당 성향 시민들 많이 나와…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었나” 37 22:27 1,944
419014 기사/뉴스 네타냐후 “이란 위협 차단…‘제2의 홀로코스트’ 막았다” 24 22:24 803
419013 기사/뉴스 월드컵 JTBC·KBS만 중계하나…MBC·SBS “140억엔 못 사” 21 22:22 1,310
419012 기사/뉴스 하림그룹,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종합) 10 22:13 894
419011 기사/뉴스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 판정…"채소는 안먹고 '이것'만 먹었다" [헬스톡] 11 22:02 4,846
419010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재판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 원 5 21:58 335
419009 기사/뉴스 "원작 궁금해"…'사냥개들2' 흥행에 웹툰 조회 수 22배↑ 21:58 146
419008 기사/뉴스 EU, 2027년도부터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 의무 사항 8 21:56 1,211
419007 기사/뉴스 [여자배구] GS칼텍스, ‘음주운전’ 안혜진과 FA계약 포기…새 시즌 무적 신세 12 21:54 1,287
419006 기사/뉴스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온실가스 내뿜는다... 연 5674t 달해 4 21:24 425
419005 기사/뉴스 박명수, 방시혁 구속영장 당일 ‘아름다운 구속’ 선곡…“타이밍 절묘” 7 20:52 941
419004 기사/뉴스 ‘BTS 아빠’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오너리스크’ 하이브, 중대 기로에 25 20:37 974
419003 기사/뉴스 왜 ‘아이유·변우석’은 20년전 ‘윤은혜·주지훈’ 못 넘어서나 [이승록의 직감] 21 20:06 2,067
419002 기사/뉴스 데뷔 1년만에 200만장 돌파 '코르티스'... '넥스트 BTS' 예약 28 19:49 1,364
419001 기사/뉴스 코르티스 '레드레드', 23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글로벌 루키' 5 19:44 431
419000 기사/뉴스 '월간남친' 측, 지수 오빠 크레딧 논란 해명 "제작사 실수로 수정된 것" [공식] 402 19:27 45,142
418999 기사/뉴스 [속보] SSG 박성한, 개막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 달성 22 18:48 1,155
418998 기사/뉴스 [단독] 하림그룹,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 참여...우협 선정 유력 24 18:35 2,669
418997 기사/뉴스 박명수, 방시혁 구속영장 당일 ‘아름다운 구속’ 선곡…“타이밍 절묘” 32 18:25 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