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떤 먹잇감 먼저 뜯을까” 명태균 풀려나더니 폭로 예고
19,440 8
2025.04.14 10:23
19,440 8

명 씨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콜로세움 경기장 철장에 145일 갇혀 있던 굶주린 사자가 철창문이 열려 경기장 한복판에 뛰어나와 서 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 멀리 들리는 군중들의 함성소리, 나를 내려다보는 짜르의 모습…!!!”이라며 “내 앞에 놓인 어떤 먹잇감을 먼저 물고 뜯어야 그들이 열광하고 환호할까. 내가 처한 처지가 그런 게 아닐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누구도 나에게 거짓을 강요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연루된 공천 개입 의혹 등을 폭로하겠다는 듯한 의미로 풀이된다. 현재 명 씨와 관련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했다는 의혹, 2022년 20대 대선 국민의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등이 제기된 불거진 상태다.

명 씨는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해 김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를 통해 8070만원을 받고, 2022년 6·1지방선거 경북 고령군수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A·B씨에게서 당시 지방선거 공천 추천과 관련해 2억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3일 구속기소 됐다. 김 전 의원도 구속기소됐고, A·B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도 불구속기소됐다.

명 씨는 그러나 다리에 영구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보석을 청구했고, 지난 9일 풀려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673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77 05.18 18,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012 기사/뉴스 정해인X최수영X조정석X심은경X이민호,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위촉 15:05 11
3072011 이슈 옛날에 다니던 게임 회사에서, 일러스트 발주 담당 같은 사람이 "더 가슴 크게 해!"라고 계속 말해서.twt 15:04 330
3072010 기사/뉴스 [속보] ‘노상원 비화폰 지급’ 김용현 징역 3년 선고…“장관 직위 이용해 범행” 15:04 21
3072009 이슈 실시간 티빙 1위...jpg 3 15:04 610
3072008 정보 국내 최초 '생망고' 무제한 축제한다는 빕스 근황 4 15:03 717
3072007 기사/뉴스 외신 "광주의 비극 조롱"…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집중 보도 13 15:02 401
3072006 기사/뉴스 [단독] 법원, '美 방문' 전광훈 출국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1 15:00 390
3072005 유머 ???: ㅂㅅ대결 받습니다. 바지 수선 맡겨야되는데 입고갔습니다. 4 15:00 830
3072004 이슈 미국의 대공황시절에 열린 결혼식 11 15:00 1,121
3072003 유머 일본 여성들이 뽑은 일본 아재 말투 TOP5.jpg 11 14:59 680
3072002 유머 이희진 X 심은진 릴스 (bgm - it's me) 1 14:58 189
3072001 이슈 「치이카와☆별 내리는 스카이트리와 비밀의 섬」 개최 결정 4 14:57 180
3072000 기사/뉴스 정용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파문 역대급 대처한 3가지 이유 23 14:57 1,422
3071999 정보 SWV - Right Here (Human Nature Remix) (마이클 잭슨의 Human Nature 그거 맞습니다) 14:56 39
3071998 유머 [취사병전설이되다] 큰붐이 올 것 같은 로맨스라인 17 14:56 1,278
3071997 유머 🦜념념 쩝쩝 3 14:55 188
3071996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작가도 힘들어해…로맨스 하고 싶었던 분" 76 14:54 1,814
3071995 기사/뉴스 '허수아비' 박해수vs이희준, 관계 격변…"사라진 시신 두고 모종의 거래" 3 14:53 366
3071994 기사/뉴스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아이유X변우석에 미안한 마음만” [인터뷰②] 19 14:53 359
3071993 이슈 아프다고 말 못하도록 회사에서 눈치주는거 아니냔 말 나왔던 채원 19 14:52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