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독주 먹여 비서 성폭행·불법촬영·임신까지…유명 사업가, 항소심도 ‘실형’
27,880 21
2025.04.14 10:07
27,880 21

유명 사업가로 알려진 40대 남성 A씨가 술 취한 비서를 성폭행하고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 등을 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1부(부장판사 이상호 이재신 정현경)는 준강간, 감금치상,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며,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23년 4월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다른 여성과 성관계하던 중 연인 B씨에게 발각되자 도리어 B씨를 폭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B씨에게 이별을 통보받자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협박하고, B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옛 연인이었던 C씨에게도 총 3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지난 2022년 9월에는 사무실에서 당시 25세였던 자신의 수행비서인 D씨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틈을 타 성폭행을 한 혐의도 있다.

피해자 중 한명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사망했고, 또 다른 피해자 중 한명은 성폭행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상당 기간 수십 차례에 걸쳐 불특정 다수 여성 피해자의 신체와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왔고, 그 중 일부에게는 협박까지 했다”며 “범행 수법 및 경위, 범행의 반복성, 피해자들의 수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에 A씨는 불복해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들은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보았고, 이 중 한 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며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기죄 집행유예 기간 중 자중하지 않고 재차 범행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f5yVKXI



lJGfjf
kHedAj
BDoAtU
ZHpxBB
bcUndt
QOOoCb

피해자 중 한 명이 자살까지 했는데 6년?????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7 00:05 2,2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99 이슈 사무실에서 두쫀쿠 100개 공구한 썰 01:14 479
2959598 유머 개무서운 말티즈 ㄷㄷㄷㄷㄷ 01:14 141
2959597 이슈 현기증 난다고 라면 끓여달라던 형욱씨 근황 6 01:13 538
2959596 정보 ✨ 서울에서 동물 관련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 ✨ 1 01:12 229
2959595 이슈 4분동안 팬들 숨이 벅차오른다는 일본 라이브.jpg 01:10 405
2959594 이슈 단 한번도 본인 목소리에 만족한 적이 없다는 이창섭 2 01:06 287
2959593 이슈 세무사가 본 찐 부자들의 공통점(ㄹㅇ 공감) 6 01:00 2,508
2959592 이슈 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모아나” 1 01:00 134
2959591 이슈 이틀차에 스포티파이 5계단 하락한 브루노 마스 신곡 14 01:00 969
2959590 이슈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 업뎃 (활동 1주차) 1 00:56 461
2959589 이슈 헉 대박ㅋㅋㅋ나랑 같이 갈 파티원 구함! 당장 달려~~ <<갈 생각 없음. 안감 / 같이 가실분 <<진짜 가려고하심 5 00:56 1,148
2959588 기사/뉴스 모범택시3 역대급 패러디…‘햄버거 회동’ 뒤 비상계엄 00:53 631
2959587 팁/유용/추천 다 사도 만원 뽕뽑는 다이소 정리템 23 00:52 3,269
2959586 이슈 가드 없어서 공항내에서 사생한테 쫓기고 난리난 엔하이픈 성훈 142 00:52 8,566
2959585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만에 하나” 00:52 69
2959584 이슈 집이 무슨 수면의 악마가 설계한것같이 생겼다 31 00:50 3,141
2959583 이슈 요즘 일본 만화 독자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인기 많고 반응 좋고, 일본에서 만화상 많이 받을 정도로 작품성도 인정받은 청춘 로맨스 만화 근황......jpg (삐!!!!!!!!!!!!!!삐!!!!!!!!!!!!!!!) 9 00:50 1,391
2959582 유머 신시아의 잃어버린 모자를 1년만에 찾아준 팬 1 00:49 798
2959581 이슈 두쫀쿠 아직 안먹어봤는데 캐나다 사는 친구가 캐나다에서 먼저 먹어봤대서 어떻게? 했더니 20 00:49 3,001
2959580 이슈 현재 알티 타고 있는 아일릿 이로하 톡투유 챌린지 11 00:47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