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 윤석열 탄핵심판 국회 측 대리인단) 김진한 변호사 "헌재가 '국헌문란' 인정‥큰 고비 넘어"
15,482 1
2025.04.13 20:52
15,482 1

https://youtu.be/fbSAJnAGhAk?si=EwJAmRuv2nN4P91X





◀ 김진한/전 윤석열 탄핵심판 국회 측 대리인단 ▶

내란죄의 제일 중요한 요건은 국헌 문란 행위입니다.

우리 헌법은 우리 국민들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기 위한 권력을 견제하는 아주 정교한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국헌문란 행위란 바로 그 정교한 시스템을 파괴하는 행위인 거죠.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윤석열의 헌법 파괴 행위를 5가지 쟁점으로 나누어서 판단했고요.

그 행위들이 모두 다 헌법에 위반한다고 판단을 했고, 그것이 대통령을 파면할 만큼 중대한 위반 행위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한다면 국헌문란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물론 내란죄를 재판하는 형사재판에서는 여러 가지 사실 인정과 어려운 증거법 원칙에 따라서 판단해야 되는 어려움은 있지만, 이미 국헌 문란 행위라는 것을 헌법재판소가 판단해 주었기 때문에 커다란 어떤 고비를 넘어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앵커 ▶
윤 전 대통령의 파면, 대한민국 역사에 어떻게 기록이 될까요?



◀ 김진한/전 윤석열 탄핵심판 국회 측 대리인단 ▶

역사가들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민주공화국을 지켜냈다, 헌법을 지켜냈다라고 기록할 것입니다.

그것은 대단한 승리의 기록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또 다른 측면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명의 대통령을 탄핵시켰던 사실 때문입니다.

오히려 실패한 민주주의를 보여주는 사건들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민주주의를 다시 회복할 방법을 생각하고 탐구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죠.

다른 한 편을 악으로 생각하는 이런 혐오의 투쟁 이런 문화를 하루빨리 극복해야 하겠다, 그것이야말로 우리 민주주의를 회복시키는 길이고 승리로 이끄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789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5 02.12 20,4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32 이슈 <휴민트> 본 사람들 앓고 있는 박건x채선화 15:43 0
2992131 유머 볼링공을 이자~~~뿌쓰요 15:40 77
2992130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 15:40 65
2992129 이슈 GOE 3.74점의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점프 체감하기 7 15:38 335
2992128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강남 만취 운전...사고낸 뒤 경찰에 적발 18 15:35 2,573
2992127 기사/뉴스 [KBO] 회장님 300억 지원이 만든 '올림픽' 대경사... 롯데 4인방이 '도박'으로 걷어찼다 38 15:32 1,302
2992126 이슈 학부모들이 학교 찾아가서 깽판 놓은 이유 2 15:31 935
2992125 유머 시민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5 15:31 962
2992124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스테이씨 “Teddy Bear” 1 15:30 45
2992123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9 15:28 1,803
2992122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18 15:27 3,067
2992121 유머 흔한 이혼전문 변호사의 취미 14 15:26 1,896
2992120 이슈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인기가 많아서 옷갈아입는 것까지 방영했던 미국 13 15:26 1,839
2992119 정보 [modelpress] 일본 독자 조사「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가장 좋아하는 역」 13 15:25 429
2992118 이슈 성심당의 인테리어, 핵심 메뉴 등을 베꼈다며 논란이 된 빵집에 대한 성심당 입장 210 15:23 11,906
2992117 이슈 거의 10년전인 2018년부터 AI를 엄청 중요시하면서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이수만 7 15:23 1,134
2992116 유머 지도로 보면 더 넓은 아시아 범위.jpg 5 15:22 802
2992115 이슈 올 새벽 피겨 경기로 회자되는 평창 피겨 경기...gif 14 15:20 3,150
2992114 기사/뉴스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에브리타임' 활용도↑ 15:20 296
2992113 기사/뉴스 "뛰어다녔잖아!" 4세 아이에 고함친 20대, 법원은 무죄 선고 19 15:19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