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초짜리 영상으로 선 넘는 악플을 다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도껏 해야지 입 다물고 넘어가든지 하지. 말을 안 하면 곪아 썩을 것 같아서 얘기하겠다. 이런 거조차 싫은 더비(팬덤명)도 있을 텐데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갑질하고 못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그래서 더비가 이런 해명 안 해도 되도록 겉으로 잠깐 봐도 '젠틀맨이네' 할 수 있도록 보이는 행동에 더 노력하겠다. 계속 앞으로도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에서 선우가 이동 중 떨어뜨린 무선 헤드폰을 스스로 줍지 않고, 이를 경호원이 대신 주워 건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K팝 팬덤 사이에서 이견이 오갔다.
선우가 고개를 숙이지도 않은 채 한 손으로 이어폰을 받는 모습만 담겼는데, "예의가 없다"부터 "전후 맥락이 모두 잘린 악의적인 영상" 등의 반응들이 나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318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