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이진아) 21회에서는 딸과 재회 후 마음이 바뀐 나영은(최윤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범수(윤박 분)는 결혼식 전에 한 번만 하니를 만나게 해달라는 영은(최윤영 분)의 부탁을 받아줬다. 하니를 보자마자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나빴어, 미안해 하니야”라고 오열한 영은은 “오빠, 그냥 우리 셋이 같이 살까? 결혼식 가지 말까?”라고 범수를 붙잡았다.
범수는 “넌 절대 하니랑 나만으로는 만족 못할 사람이야. 이미 다른 세계에 발을 들였고 그쪽에서 살아야만 네 삶에 의미가 있는 사람이라고. 네 몫까지 더해서 우리 하니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하게 키울게. 그러니까 넌 네 삶을 살아”라며 영은에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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