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 화이트 목사
2002년부터 처음 만나서 이후 백악관 신앙 자문 위원회(White House Faith and Opportunity Initiative)를 이끌었다고 함
트럼프 곁에서 조언한 대표적인 내용
트럼프 대통령이 낙태와 동성애를 반대했었는데(첫 번째 대선 때 지금은 아님), 이것은 화이트 목사가 주장해 온 내용들이라고 함
또한 오바마 대통령 시절,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를 '해피 홀리데이(Holidays)'라고 하던 성탄 인사로 바꿔버림
하지만 트럼프는 취임하자마자 첫해부터 '메리 크리스마스'로 돌려놓았는데, 이를 조언한 것도 화이트 목사라는 이야기있다고 함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국 민주당의 '정치적 올바름(PC)주의' 때문에 '역차별'을 겪는다고 느낀 백인 유권자들이 트럼프의 보수적 신앙관에 호응했는데 이 과정에 화이트 목사의 역할이 컸다는 보고가 있다고 함
https://m.youtu.be/YBzHgy3y2Kw?si=eS2bR_RlkwVXNL9c
특히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첫번째 취임식에서는 여성 목사로서 최초로 개회기도(Invocation)를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손주들의 백악관 세례식도 주례를 맡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