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순 휴식하는 청년들 증가세 한국 뿐 아니라 선진국도
12,310 0
2025.04.13 13:39
12,310 0

청년들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아예 ‘노동시장 밖으로 이탈’하는 현상이 한국뿐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같은 주요 선진국들에서도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청년이 일하지 않는 사회’가 공통의 과제가 됐다.


고용 위기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청년층을 포함한 근로자들이 ‘Paycheck to Paycheck’—즉, 월급에서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삶—에 내몰리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연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를 벌고도 매달 수중에 남는 돈이 수백 달러에 불과한 직장인들이 수두룩하다. 63%의 미국인이 ‘월급 생존자’라는 통계가 지난해 공개되며 사회적 충격을 줬다.

호주에선 생활비로 수입의 75% 이상을 지출하는 국민이 절반에 가까웠고, 카드 대금이나 청구서를 제때 내지 못한 경험도 10명 중 3명에 달했다. 영국에선 공공의료(NHS) 시스템 붕괴 조짐까지 보이며, 생활의 기본 조건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경제전문가 애덤 케이시는 “10명 중 4명은 한 달 이상 버틸 저축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시스템 전체의 위기’라고 경고했다.


......


전문가들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정부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경총은 “단순한 직업 알선이 아니라, 산업현장에 맞춘 직업훈련과 기업 주도의 고용지원 프로그램 확대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SSAFY, LG의 LG에이머스 같은 민간 주도 청년 교육 프로그램은 직무 역량 향상과 취업 연계 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고용 구조 개혁’, ‘생활비 안정화’, ‘금융 교육 강화’ 같은 다층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도 ‘월급날을 기다리며 버티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는 것이다. 그들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다음 세대의 침묵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 아이만 그럴줄 알았는데”, ”한국은 오히려 낫다?”…심상치 않은 선진국들 ‘맙소사’ 출처: 더위드카 https://search.app/63aVj Google 앱을 통해 공유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3 03.16 65,8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3,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181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완전히 끝내고 美빠지면, 동맹국 빠르게 움직일 것” 20:54 10
3025180 이슈 노래잘한다 라는 말을 듣고싶었다는 노래잘하는 가수 20:53 80
3025179 기사/뉴스 [속보]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돈 빌리고 잠적 의혹…경찰 수사 착수 20:53 226
302517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박경 "새로고침 (Feat. 강민경)" 20:52 14
3025177 유머 아빠 치킨사주세요 7 20:51 384
3025176 이슈 소속사가 반응 좋았던 팬미팅 VCR 영상 2개를 웬일로 올려줌🥹 20:51 180
3025175 유머 정호영한테 춤으로 지기 vs 권성준한테 요리로 지기 20:50 187
3025174 유머 트위터에서 화제되고 있는 하츠투하츠 에이나 연습생 썰.twt 20:50 340
3025173 유머 아니 창억떡플 보면서 ㅉㅉ 인간들 내가 먹는 코스트코에 파는 냉동호박인절미도 존맛인데 뭔 떡으로 처싸우네 ㅉㅉ하고 먹으려고 꺼냈는데 이게 바로 그 창리아치였어 16 20:48 1,381
3025172 이슈 아직까지도 논란되고있는 과연 누가 찐사였을까? 하는 드라마.jpg 9 20:48 928
3025171 정보 관리 미친것 같은 최근 제니퍼로페즈 7 20:46 1,445
3025170 이슈 오늘자 이재용과 리사 수.jpg 8 20:45 2,044
3025169 이슈 부자들이 선호하는 최고급 남성복 브랜드 키톤 2026년 신상 11 20:43 1,231
3025168 이슈 왜 굳이 광화문에서 이런 행사를 하느냐하는 소리를 차치하고 자영업 1도 안해본 속편한 소리 자영업해봤던 사람들은 광화문 광장 라인에 강제로 문을 닫게 할거면 최소한 금전적 보상이 이루어져한다는 얘길 끊임없이 하는데; 25 20:41 2,045
3025167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다비치 "두사랑 (Feat. 매드클라운)" 20:37 56
3025166 유머 쉬었음 청년 너무 청년탓하는 단어같긴함 49 20:36 2,543
3025165 기사/뉴스 JYP, 2PM 인격권 보호 강화 "스토킹은 명백한 범죄…무관용 원칙" 3 20:35 473
3025164 이슈 어서와~[선공개]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7 20:35 754
3025163 이슈 1년 내내 드라마만 봤나 싶을 정도로 한국 드라마 인기가 장난아니었던 시절.jpg 21 20:35 2,148
3025162 이슈 “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 ㄴ한국 사회에 필요한 말 같다. 2 20:34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