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5월 르세라핌, 아일릿 악플 수위가 도를 넘어가던 때
기자가 르세라핌, 아일릿, 방탄소년단도 상처 받았는데 할 말 없냐니까
뉴진스도 상처받았고 나도 그렇다 모두가 상처받았다고 답변함
진심이 아니라도 르세라핌, 아일릿을 향한 도 넘은 악플이 자제되어야한다 정도로 적당히 답할 수 있는 질문을 왜 저런 식으로 표현할까 당시에 당황스러웠음
타임라인을 보면 저 기자회견 며칠 뒤에 아일릿 매니저 '무시해' 항의가 터져서 언급을 그만해야한다는 말은 도대체 왜 한건지 더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