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피고인석 앉은 尹 못 본다‥尹 측 "요구 안 했다"
19,666 46
2025.04.12 20:12
19,666 46

https://youtu.be/Rp9Fj9XY5jE?si=gatj9qCyEu-up6hV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모레 시작되는데요.

법원이 또 한 번 윤 전 대통령에게만 예외를 뒀습니다.


모레(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공판 촬영이 불허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어제 오후 접수된 법정 촬영 허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조 영상기자단이 함께 한 신청이었습니다.

재판부는 불허 이유는 따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대법원 규칙을 보면 피고인 동의가 있어야 재판장은 법정 촬영을 허가할 수 있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상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피고인 동의가 없어도 촬영을 허가할 수 있습니다.

1996년 전두환·노태우 씨의 내란죄 재판을 시작으로 전직 대통령 첫 재판이 공개된 것도 이 이유였습니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때 재판부는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국민 알권리를 촬영 허가 이유로 들었습니다.

[김세윤/당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2017년 5월 23일)]
"피고인들은 모두 나와서 자리에 앉기 바랍니다. 이 사건의 중대성과 역사적 의미, 국민의 관심과 알 권리 등을 고려해서 공판 개시 전에 한해서 최소한의 법정 촬영을 허가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201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첫 재판의 경우 이 전 대통령 측이 국가적 위신 등을 이유로 촬영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정계선/당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2018년 5월 23일)]
"피고인 이명박에 대한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사건입니다. 지금 촬영 중이신데 여러 가지 관심도, 그리고 알 권리 등을 고려해서 촬영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이번 불허의 경우 윤 전 대통령 측 의사를 묻는 과정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법정 촬영과 관련한 의견을 재판부에 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지난달 구속 일수를 날짜가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법원은 앞서 대통령 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여 윤 전 대통령이 차량을 이용해 지하 주차장으로 드나드는 것도 허가했습니다.



MBC뉴스 송정훈 기자

영상편집: 문명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78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51 기사/뉴스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11:54 10
2959850 기사/뉴스 휴양림서 일가족 차량 돌담에 충돌…70대 아내 사망 4 11:52 396
2959849 이슈 이스라엘민간인들이 팔레스타인거주민들에게 테러를 저지르고 이를 이스라엘군인들이 보호하고있다고 함(시청 주의) 1 11:52 90
2959848 정보 드디어 500선도 무너진 코덱스 선물 인버스 (곱버스) 15 11:51 629
2959847 이슈 이 말로 몇몇 남자들의 화를 돋울지도 모르겠지만 10 11:50 717
2959846 기사/뉴스 조인성, ‘박정민 배우가 이제 차세대 비주얼’ [포토엔HD] 9 11:50 543
2959845 이슈 실제 우주에서 본 오로라 촬영 영상 7 11:49 471
2959844 기사/뉴스 이해인 버추얼 걸그룹'OWIS' 3월 데뷔 확정 1 11:48 329
2959843 이슈 Epik High (에픽하이) - Rosario ft. CL, ZICO 2 11:47 120
2959842 유머 선재스님에게 두쫀쿠 사건 이르는 벨루가(안성재)에게 화난 사람들 6 11:46 2,074
2959841 이슈 데뷔 전부터 실력 대박이라는 소문 많았던 하츠투하츠 멤버.jpg 3 11:41 1,777
2959840 이슈 브루넬로 쿠치넬리 행사 참석 위해 밀라노 출국하는 황민현 9 11:41 581
2959839 정치 [속보]與 "통일교·신천지 특검 보류하기로" 57 11:40 1,818
2959838 유머 산리오캐릭터1도 모르는 남편의이름맞추기 2 11:40 341
2959837 기사/뉴스 이디야커피, 日서 온 '곰인형 캐릭터' 리락쿠마와 협업 상품 선봬 3 11:40 738
2959836 이슈 전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함 24 11:38 3,712
2959835 정치 결심공판에서 김용현 변호사에게 100% 자기 잘못이라고 사과하는 지귀연 판사 17 11:35 1,660
2959834 이슈 2026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 티모시 샬라메 13 11:35 1,189
2959833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입소문 열풍에 손익분기점 눈앞..에그지수 98%(공식) 9 11:34 722
2959832 이슈 투어스 첫 콘서트에서 지훈아 사랑해 외치셨던 지훈이 아버지 14 11:3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