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교육감 바뀌자 내걸린 '세월호 추모' 펼침막
9,429 26
2025.04.12 19:46
9,429 26
MkJIKiiTQtGp



시교육청은 참사 당일인 16일 오전 10시 모든 직원이 묵념하는 시간도 가진다. 동시에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도 안전교육과 관련 행사 등 참사를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학교안전총괄과 관계자는 "따로 교육부 차원의 공문이 온 건 없다"라면서 김 교육감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교육청의 추모에 더해 지역의 예술가들과 시민단체도 세월호 참사 11주기 부산시민대회를 12일 오후 3시에 연다. '다시 피는 꽃으로 열한 번째 봄, 다시 만난 세계'를 슬로건으로 정한 이 행사는 세월호참사부산대책위와 부산민예총이 주관한다. 공동 주최 명단에는 부산지역의 50여 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단체는 세월호부터 10.29 이태원, 최근 제주항공 참사까지 아직도 변함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참사 없는 세상, 달라진 사회"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윤석열 탄핵, 파면' 국면에서 치러지는 만큼 세월호 세대와 맞닿아 있는 탄핵 응원봉들의 '빛의 혁명' 내용도 녹여낸다.

황종모 부산민예총 사무처장은 "이번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탄핵 광장에서 주축이 됐던 20·30세대가 딱 세월호를 겪은 나이대인데, 이들이 이제는 사회를 바꾸는 주체가 됐다. 추모와 함께 이런 부분까지 담은 주제공연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추모에 나선 김 교육감이 시민대회 무대에 선다는 사실도 알렸다. 부산교육감이 시민사회가 여는 세월호 추모 행사에서 공개적인 발언을 하는 건 보기 드문 장면이다. 황 사무처장은 "참사를 딛고 학생들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단 취지로 발언 자리를 제안했고, 김 교육감도 흔쾌히 응하면서 성사가 됐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mf9bGCU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53 04.01 20,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907 이슈 최근 일주일 코스피 그래프 11:01 38
3032906 기사/뉴스 트럼프, 수입 의약품 최대 100% 관세…韓 15% 상한 적용 11:00 28
3032905 이슈 칠복아,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11:00 18
3032904 기사/뉴스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보호하려 신혼원룸 동거 5 10:59 465
3032903 이슈 주연 필모가 진짜 대쪽같은 헐리우드 여자 배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 10:58 490
3032902 이슈 역대 하트시그널 인기 여출들이 같은 시즌에 나오면 누가 제일 인기 많을까 (+시즌5 추가) 15 10:58 228
3032901 기사/뉴스 호르무즈 개방두고 40여개국 외무장관 회의…한국도 참여 10:57 210
3032900 기사/뉴스 "왜 쳐다봐" 필리핀서 집단폭행…가해자 "난 깡패, 신고해봐" 1 10:55 250
3032899 정치 곽상언 "일부 유튜버 민주당 선거 개입, 알만한 사람 다 알아…정화돼야" 1 10:55 170
3032898 기사/뉴스 [단독] 위기의 웨이브, 美 사업 손 뗀다 … 지상파 3사에 경영권 넘겨 10:53 402
3032897 이슈 [보검매직컬 10화 선공개] 어느덧 마지막 영업일🥲 유난히 감사한 첫 손님을 위한 A/S 시작합니다💆 6 10:53 210
3032896 이슈 정동원 근황 9 10:52 1,055
3032895 기사/뉴스 한강서 빨간색 베레모 쓴 변우석 실존, 절친 주우재와 ‘놀뭐’ 촬영 3 10:50 579
3032894 정보 라이언 고슬링,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다니엘스 감독 신작에서 하차.twt 14 10:50 1,229
3032893 유머 신천지 내부문건 유출로 천주교인들은 절대로 포섭을 안하는 이유.twt 14 10:49 1,773
3032892 이슈 지니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0:49 434
3032891 유머 말 전문 수의사가 보호자들과 이야기하는 동안 발치에서 잠들어 버린 아기 말 15 10:49 1,221
3032890 유머 부하에게 용사 잡아오라고 시키는 최종보스 구도의 야구선수들 4 10:48 502
3032889 유머 자동세차중 트렁크가 열려버림......😱 9 10:47 1,385
3032888 기사/뉴스 트럼프가 박살낸 증시, 이란이 구했다…폭락 삼전ㆍSK하닉도 한숨 돌리나 4 10:47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