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동연 측 "당원 50%·여조 50% 확정 땐 경선 불출마 검토"
48,482 764
2025.04.12 16:54
48,482 764

김동연 선거캠프 대리인인 고영인 전 의원은 12일 입장문을 내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우려했던대로 ‘당원 50%, 일반여론조사 50%’로 잠정 결정했다고 한다"며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낸 민주당의 자랑스런 국민경선 원칙을 파괴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헌신짝 집어던지듯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춘석 위원장은 모든 후보측이 다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 했다"며 "반발하는 후보측이 있고 조용한 후보측이 있다. 어떻게 된 건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김동연 캠프는 ‘국민선거인단 없는 무늬만 경선’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민주당 당규준비위원회는 이번 대선특별당규 경선방식을 재고하라"고 강조했다.

고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에게 요청한다. 국민선거인단 경선을 없애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며 "이번 결정에 문제를 느낀다면 특별당규위의 결정을 바로잡는 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기존 경선방식의 원칙을 준용해 국민선거인단 경선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심각한 고민과 결단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김 지사 측은 ‘심각한 고민과 결단’의 의미에 "경선 불출마까지 고민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두관 전 의원도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경선 룰에 대해 "‘어대명 추대 경선’의 들러리로 나서는 것에 깊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반발했다.

민주당 당규위는 이날 경선 룰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946

 

 

응 잘가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7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8 02.28 158,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1194 기사/뉴스 [중동 전쟁] 美 이란 공습 직전 ‘수상한 베팅’ 수익률 390%…‘내부자 거래’ 의혹 21:07 78
411193 기사/뉴스 박미선, 유방암 투병 딛고 활동 재개…“평생 싸워야 하니까” 21:05 166
411192 기사/뉴스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2 21:03 241
411191 기사/뉴스 이란, '물밑협상설' 부인…"원하는 만큼 전쟁" 9 21:01 355
411190 기사/뉴스 [속보]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전례없는 인파 대비"<국영방송> 9 21:00 724
411189 기사/뉴스 [속보]이란 차기 지도자 거론 ‘하메네이 아들’ 모즈타바, 폭격서 살아남아 20:59 602
411188 기사/뉴스 [단독] 실전 효과 봤나…UAE, 천궁-Ⅱ 추가 구매 긴급 요청 27 20:49 2,311
411187 기사/뉴스 "'한국인 전용' 검문소 열어줬다…투르크메니스탄 배려" 10 20:36 1,875
411186 기사/뉴스 위기의 한국 개신교 젊은 목사들의 반란 1 20:31 989
411185 기사/뉴스 KBS, 2026 동계 패럴림픽 ‘압도적 규모’ 편성 12 20:29 1,414
411184 기사/뉴스 '36주 낙태' 살인죄 인정…병원장 징역 6년, 산모는 집유 1 20:24 281
411183 기사/뉴스 [날씨] 내일 밤부터 비나 눈…강원산지는 최대 15㎝ 적설 2 20:23 886
411182 기사/뉴스 트럼프 지상군 투입 언급 26 20:09 1,991
411181 기사/뉴스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뒤 되레 늘어난 '노펫존'…왜? 25 20:06 1,664
411180 기사/뉴스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女, 사이코패스 판명” 5 19:58 1,372
411179 기사/뉴스 같은 그릭요거트인데 "유산균 6배 차이"…똑똑하게 고르는 법 9 19:49 2,205
411178 기사/뉴스 계속 불어나는 ‘전세사기 피해’…‘보증금 3억 이하’ 97.6% 19:49 502
411177 기사/뉴스 햄스터에 청소기 대고 엽기 학대…탄원마저 조롱한 30대, 결국 5 19:46 863
411176 기사/뉴스 “돌아올게 기다려” 코스피 급락에 달라진 ‘총수밈’ 5 19:39 2,300
411175 기사/뉴스 중동 14개국 미국인 대피작전…9000명 탈출 1 19:37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