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천6백만 원 여론조사비 청구서 공개‥홍준표 전 시장 측 "이미 입장 다 밝혀"
11,579 3
2025.04.11 20:24
11,579 3

https://youtu.be/SYOhFSS3qEA?si=YkOhObRBNC0hzm9q





미래한국연구소 전 부소장 강혜경 씨가 공개한 여론조사 비용 청구서입니다.

지난 2020년 3월과 4월 시행한 여론조사 7건의 비용으로 총 5천600여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청구 대상은 '대구 수성을'.

21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측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였다는 게 강씨의 설명입니다.


당시 홍 전 시장은 험지 출마 요구에 따라 경남 양산을로 옮겼지만 공천배제됐고, 이후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상황이었습니다.

강 씨는 이 여론조사 비용을 "홍 전 시장의 측근인 박 모 씨가 여러차례에 걸쳐 냈다"고 했습니다.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은 "박씨가 홍 전 시장 총선 캠프를 총괄했다"면서 "박 씨가 일부는 계좌로, 일부는 현금으로 줬다"고 했습니다.

김 전 소장은 "명태균 씨와 함께 여론조사 결과를 들고 홍 전 시장 사무실을 방문했고, 명 씨가 박 씨와 함께 홍 전 시장 방에 들어가 결과를 설명하는 모습도 봤다"고 했습니다.

선거캠프 자금이 아니라 제3자가 대납하고, 이를 홍 전 시장이 알았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그동안 "명태균 씨와 한 번도 만난 일이 없고 전화 통화 한 일도 없다"고 해왔습니다.

여론조사 의뢰는 "나와 상관없이 명씨와 친분이 있던 주변 사람이 선거 상황을 알아보려고 한 것"이라며 "대납도 아니고 지지자가 자기 돈으로 한 것"이라고 해왔습니다.

홍 전 시장 측은 청구서에 대해 "명씨와 관련해 지금까지 이미 입장을 다 밝혔다"면서 "추가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습니다.

박씨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조희원 기자

영상편집: 이상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771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85 02.02 42,6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945 유머 흔한 약국 이름 16:56 86
2980944 정치 [단독]민주, 내일 실무 고위당정…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논의 16:54 33
2980943 이슈 요즘 현금 싸들고 은행 찾아오시는 어르신들 근황 1 16:54 840
2980942 이슈 커리어 전성기 시절 보그 끝판왕 안나윈투어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탑모델 16:54 247
2980941 유머 만화 스토리에 감명받아서 작가한테 연락하기 15 16:52 701
2980940 정치 기류 바뀐 새벽총리 김민석 "이해찬 '서거' 후 결심…정부 군기반장 될 것" 5 16:51 376
2980939 이슈 국민연금도 ETF 운영했으면 좋겠는 이유 24 16:50 1,548
2980938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14 16:49 1,443
2980937 정보 잘린 모양에 따라 다른 감자튀김 종류 14 16:47 1,055
2980936 이슈 별 관심 없었는데 시사회 반응 좋아서 궁금해진 영화 24 16:47 1,856
2980935 유머 혼돈 속의 질서 16:44 328
2980934 기사/뉴스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31 16:44 955
2980933 이슈 깔끔한 한국 사람들, 한국 지하철이 깨끗한 이유, 해외반응 17 16:42 2,546
2980932 유머 키 172인 여배우가 남주한테 도움 받는 씬 찍는 방법 9 16:42 2,465
2980931 기사/뉴스 복잡한 서류도, 심사도 없었다. 쌀과 반찬, 생필품을 건네받았고 상담 끝에 기초생활수급 신청까지 이어졌다. A씨는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다”고 말했다. 34 16:36 2,617
2980930 기사/뉴스 ‘리빙 레전드’ 하나은행 김정은, WKBL 사상 첫 은퇴투어 진행…“존중받는 문화의 첫걸음 되길” 3 16:34 466
2980929 기사/뉴스 '탈세 의혹'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됐다…의류 브랜드 티저 영상 '비공개' [엑's 이슈] 12 16:33 1,069
2980928 이슈 몽쉘 밑장빼기 논란.twit 35 16:32 3,361
2980927 기사/뉴스 [단독] 결혼 남창희 "같이 있으면 편해, 내가 더 잘할 차례" [인터뷰] 5 16:30 1,118
2980926 유머 예쁜데 왜 이렇게 기냐는 말 나오고 있는 신작 프리큐어 변신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6 16:29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