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증권사 연봉킹` 강정구 수석, 삼성증권 떠난다…PB 전설 퇴장
15,288 5
2025.04.11 11:44
15,288 5

2018년부터 '증권사 연봉킹' 유지…7년간 347억원 수령

내년 정년 앞두고 최근 지인들에게 은퇴 의사 밝혀

 

2018년부터 증권사 대표보다 많은 보수를 수령하며 '증권사 연봉킹' 자리를 석권해 온 강정구 삼성증권 수석이 회사를 떠난다.

 

10일 디지털타임스 취재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증권에서 93억2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강 수석이 이달까지만 삼성증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정년퇴직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었지만, 최근 사내 지인들에게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966년생인 강 수석은 고려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대구 대동은행, 1998년 삼성투자신탁을 거쳐 2000년에 삼성증권으로 이직했다.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서초타워에 자리 잡은 삼성증권 삼성타운 금융센터 WM(자산관리) 지점에서 프라이빗뱅커(PB) 영업 지점장으로 활동했다. 초고액자산가와 대기업 임원들의 자산 수십조원을 책임져온 강 수석은 주식·펀드·채권 등에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며 'PB계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강 수석은 지난해에도 고액연봉자 1위에 등극했다. 그는 2024년 급여로 7100만원을 받았고, 상여 92억3100만원과 기타근로소득 2100만원을 더해 총 93억2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박종문 대표이사(15억9100만원)보다 77억3300만원, 이재현 전 부사장(22억4000만원)보다 70억8400만원 더 많은 수준이다.

 

강 수석이 '증권사 연봉킹'으로 꼽혀온 건 2018년부터다. 연도별 보수는 △2018년 16억2300만원 △2019년 20억2100만원 △2020년 55억3900만원 △2021년 68억5500만원 △2022년 36억9400만원 △2023년 56억9400만원 △2024년 93억2400만원 등이며, 7년간 누적 수령액은 347억5000만원에 달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47477?sid=101

 

목록 스크랩 (1)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174 00:06 4,450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7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93 기사/뉴스 역주행 '마이클', 흥행 수익 1조 돌파…역대 뮤지션 영화 1위 등극 09:43 11
3071592 기사/뉴스 갓진영, 아이돌 모먼트 최고야 짜릿해…팬들과 컴백 쇼케이스 성료 1 09:40 82
3071591 이슈 비쵸비 말차쇼콜라 출시 예정 6 09:40 504
3071590 기사/뉴스 스타벅스코리아 5·18 마케팅 논란…대표 경질·임원 해임 2 09:39 341
3071589 기사/뉴스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코리아, 오월단체 찾아 공식 사과한다 34 09:33 1,518
3071588 이슈 반응 좋은 S27 작아진 울트라 '작트라' 유출 스펙 41 09:33 2,209
3071587 이슈 커뮤에 1인가구인데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 69 09:28 6,881
3071586 기사/뉴스 '삼둥이 父' 송일국, 쌍둥이 딸 이름까지 지어놨다.."송우리·송나라"[아침마당][별별TV] 5 09:28 1,663
3071585 기사/뉴스 [단독] '상품권 사채' “인터넷 카페에만 300여 곳”…대통령 선전 포고에도 성행 중 1 09:28 464
3071584 기사/뉴스 [단독] 강의에 '학대 사망' 아동 사진..."개인정보도 노출" 5 09:24 1,387
3071583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오늘(19일) 9년 만에 컴백..데뷔 10주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4 09:24 201
3071582 기사/뉴스 윤계상 '트라이', 세계서도 통했다…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공식] 2 09:24 408
3071581 기사/뉴스 김성주, ENA ‘더 스카웃’ MC 합류…이승철과 ‘슈퍼스타K’ 이후 재회 2 09:22 229
3071580 정치 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 시끌 15 09:19 1,142
3071579 기사/뉴스 정호연 "자랑해도 돼요?..근육만 4kg 쪘어요"[칸★인터뷰] 5 09:16 2,035
3071578 기사/뉴스 [전문]정용진 회장, 스벅 논란 대국민 사과문 376 09:16 18,401
3071577 기사/뉴스 고교생 '어둠의 알바'였나...일본서 일가족 3명 강도 살인 3 09:16 823
3071576 기사/뉴스 상남자 대신 ‘집돌이 남주’… 로맨스물 대세는 ‘대문자 I’ 15 09:15 1,269
3071575 정치 정원오 40%·오세훈 37%…부산·경남 '與 우세' 대구 '접전' 43 09:12 784
3071574 이슈 이태원 참사 조롱한 외국인 모델을 에이전시에 문의한 결과.jpg 44 09:11 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