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효리, '폭싹'에 등장한 '띵곡' 텐미닛에 '깜짝'…"그 곡이 여럿 살렸지"
11,650 3
2025.04.10 22:03
11,650 3

LhSWsK

 

가수 이효리가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에서 자신의 곡이 나온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했다.

최근 이효리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30주년을 맞아 메이비를 스페셜 DJ로 초대했고 게스트로 이효리가 나온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고 앉았고 감동한 메이비에게 이효리가 "왜 자꾸 눈시울이 빨개지려고 하냐. 갱년기 왔냐"고 말했다. 메이비는 "눈물이 많아지고 있다. '볼륨'에 나올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게스트가 이효리라는 소리를 듣고 잠을 못 잤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요즘 옛날 생각 많이 나고 눈물 많이 나나? 갱년기다. 나도 그렇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보고 눈물 콧물 다 쏟고 난리가 났다. 엄마, 아빠에게 다 전화하고 그랬다. 이런 갱년기면 나쁘지 않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진 상태여서 메이비가 한다고 해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kXUeuf

이어 이효리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 "드라마 보면서 울다가 거기에 전주가 나왔다. 그 드라마에 시대의 아이콘 같은 노래가 깔리는데 내 노래인 '텐미닛' 전주가 나와서 정말 좋았다. 메이비가 가사를 써주지 않았으면 내가 이 자리에 없었을 거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비는 "사실 '텐미닛'이란 곡 때문에 내가 있었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여럿 있다. 그때 많이 살렸다. 나도 살고, 너무 한 곡으로 오래 우려먹었다. 새로운 곡이 나올 때가 됐다"며 메이비와 함께 곡 작업하길 희망했다.

또 메이비는 이효리에 대해 "나를 가장 반짝반짝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닝에서도 이야기했는데 대한민국에 이효리를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냐. 이효리는 친구지만 큰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내가 친구가 많지 않다. 성격이 모난 부분이 있어서 아무나 친해지지 않는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393137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89 05.18 22,2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107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 정용진·민주당 정원오, ‘5·18 정신 훼손’ 논란에 고발 당했다 13:54 291
3073106 이슈 전국 초등학교 수학여행 실시 예정 비율 2 13:53 324
3073105 이슈 드디어 밝혀진 공룡 멸종 이유.. 8 13:52 523
3073104 이슈 베테랑 래퍼들이 늙다리 티 날까봐, 꼰대 소리 들을까봐 스무살 애들이 일베 드립하고 노는 난장판에 가서 어떻게 좀 젊어 보일 수 있을까 기웃거리는 꼴 17 13:51 772
3073103 이슈 가츠동 먹을때 마다 궁금한데 접시를 왜 저렇게 밥 위에 꽂아서 주는겨? 6 13:50 720
3073102 이슈 최근 삼성전자노조 성과급 요구로 시작된 다른 회사 노조 요구들 정리.......jpg 13:50 366
3073101 기사/뉴스 "지인들, 날 '쥴리' 아닌 '제니'라고 불러"...김건희 '쥴리 의혹' 부인 9 13:50 532
3073100 기사/뉴스 [단독] '20대 틱톡커 살해·유기' 50대 남성, 교도소서 '극단 시도' 사망 14 13:50 947
3073099 이슈 바닷물이 짠 이유 14 13:48 802
3073098 기사/뉴스 황정음, 1년 만에 유튜브로 활동 재개 "다 받아들이겠다" 18 13:46 1,000
3073097 기사/뉴스 감독은 울었는데…변우석 '대군부인' 사과 시끌, "가볍다" 비판도 [엑's 이슈] 6 13:45 420
3073096 기사/뉴스 이적 “김진표와 패닉 추가 콘서트 논의 중, 김동률과 카니발 콘서트는 어려워”(가요광장) 12 13:45 667
3073095 정치 정원오는 4050, 오세훈은 2030서 우세… 한강벨트가 승패 가른다 65 13:43 981
3073094 정치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해놓고 법적조치 운운한 국힘 17 13:39 1,136
3073093 유머 악뮤 소문의 낙원 춤도 예언한 무도 6 13:35 1,779
3073092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배우 이민기 ‘1인 기획사’ 고강도 세무조사…왜? 33 13:34 3,565
3073091 유머 역대최강 금쪽이노조 - 삼성 노조.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는 대신 조합비를 면제해달라` 12 13:34 979
3073090 정보 1인 가구에게 좋아보이는 채소 소포장 판매 62 13:33 6,395
3073089 기사/뉴스 '故 노무현 비하 논란' 리치 이기 사태, 혐오에 판 깔아준 韓 힙합 모두 공범 [가요공감] 65 13:32 1,548
3073088 이슈 실시간 롤방 난리난 굿즈 후기 123 13:30 10,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