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한길 불러 '파이팅'‥'윤심' 정치 노골화
22,517 6
2025.04.10 20:05
22,517 6

https://youtu.be/-AzobAWjemo?si=_rbaRhGKqLI9hJ54





오늘은 극우집회 단골연사였던 전한길 씨가 관저로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며, 활짝 웃는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탄핵반대 집회에서 '계몽령'을 설파했던 전한길 씨는, 자신이 설립한 언론매체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사를 앞둔 윤 전 대통령이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려고 자신을 관저로 불렀다"면서 "한치 흔들림 없는 단단한 표정으로 자신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나야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 없지만, 청년 세대들 어떡하냐"며 '탄핵반대를 외친 국민들께 미안해 잠이 안 온다' 말했다"고 적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들도 윤 전 대통령과의 만남이나 통화 사실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유력주자인 김문수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전화로 격려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김문수/전 노동부장관]
"장관을 그만두고 전화를 드렸는데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다 그러고, 제가 장관으로 임명해주셨는데 사표를 냈습니다 그렇게‥"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남동 관저에서 만난 윤 전 대통령이 매우 상심한 모습이었고, 건강상 이유로 약주도 한 잔 안 하셔서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 당이 승리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 '대통령이 되면 가장 중요시 볼 것은 충성심이란 것을 명심하라' 등 대선을 겨냥한 윤 전 대통령의 발언도 그대로 전파했습니다.

파면 뒤 처음 윤 전 대통령과 독대한 사실이 알려져, "이른바 '윤심'이 실렸다"는 평가가 나왔던 나경원 의원은 대선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안귀령/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내란수괴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의 행태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윤 전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이었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이 개입하면 국민의힘이 더 망할 거"라고 단언했습니다.



MBC뉴스 공윤선 기자

영상취재:김신영, 이지호 / 영상편집:이지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744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01 00:05 10,3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5,8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0,3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814 이슈 유럽의 저렴한 과일, 채소물가의 비결 20:00 0
3001813 유머 한국인의 전통잡상 1 19:59 88
3001812 기사/뉴스 경상권 대설주의보 발효…항공기 7편·여객선 10척 결항 19:59 80
3001811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19:59 34
3001810 이슈 한때 VCHA라는 팀으로 활동했었던 JYP 미국 현지화 걸그룹 근황 19:58 260
3001809 유머 박지훈 단종제 올까? 1 19:58 273
3001808 이슈 본능의 질주 시즌 8, 에피소드명 19:57 77
3001807 이슈 [단독] 샤이니 태민, 사비로 스태프 급여 지원…의리도 빛났다 19:57 89
3001806 유머 <왕과 사는 남자> 역사학자이자 교수가 왕사남을 보고 + 압구정에 퉤퉤 한 영화 감상 후기 7 19:55 826
3001805 유머 나: 코인 가격이 쌌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 // 원숭이 손: 알았다... 4 19:54 1,065
3001804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2 19:53 178
3001803 이슈 일본 프듀 4탄「PRODUCE 101 JAPAN 신세계」시리즈 첫 전세계 전달ㆍ전세계 투표, 한국ㆍ일본 동시 데뷔 5 19:52 228
3001802 유머 느슨해진 콩글리쉬에 긴장감을 줘 7 19:50 623
3001801 유머 하하: (음식을) 너무 많이 남겼어요 / 박명수: 이렇게 또 놔둬야 스태프들도 먹죠 8 19:49 1,902
3001800 이슈 이란: 미국이 우리 공격할시 사우디,카타르,바레인에 미사일 보복 6 19:48 615
3001799 이슈 오늘 막방이라는 1화부터 휀티 공개했던 그 리얼리티 2 19:47 1,034
3001798 유머 약사가 안성재 유튜브 보다가 못 참은 이유.jpg 21 19:47 2,715
3001797 기사/뉴스 집 앞이면 매일 갈 3천원 김치찌개집 4 19:47 924
3001796 유머 영상연출의 교과서로 불린다는 일본 서적.txt 6 19:47 920
3001795 이슈 보고 찝집하다는 반응 많은 단편영화 10 19:46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