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우지, 캐럿들 속도 모르고... “군 입대 전 ‘짬뽕’ 먹겠다”
8,945 21
2025.04.09 17:55
8,945 21
dydNgz


세븐틴 우지가 군 입대 전 최후의 만찬으로 짬뽕을 택했다.

우지는 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 원본 박물관’을 통해 침착맨과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호시와 우지는 스페셜 유닛 ‘동갑내기’ 활동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군 입대 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출연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우지는 군 입대 전 최후의 만찬 32강 올림픽 콘텐츠로 곧 있을 군백기를 대비, 캐럿(팬덤명)들을 강하게 키우고자 했다. 

된장찌개를 시작으로 장어, 소갈비, 햄버거, 짬뽕, 보쌈, 짜장면, 회, 삼겹살 등 막힘없이 고르던 그는 최종 음식으로 순정의 짬뽕을 선택했다.



우지는 “저희 팀은 중국 음식을 가장 많이 먹어본 팀이라는 자부심이 있다”라면서 “중국인 멤버들한테 각인을 시킨다”고 멤버들 간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침착맨도 시작부터 군대 이야기를 쉬지 않았다. 그는 군 경험자로서 “저는 군대 가서 좋았던 게 생각 정리를 많이 했다. 저도 내향인이라서. 우지 님도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나중에 음악적인, 발전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한다”라며 조언했다.

또 침착맨은 치약 청소, 관물대 정리 등 에피소드를 방출하며 남다른 텐션을 자랑했다. 이를 본 구독자들은 “침 왜 이렇게 신났어”, “좋은 거 가르친다”, “내리 전수”, “경력직”, “병장맨”, “텐션 역대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409016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591 12.23 35,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5,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9,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7,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5,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2,2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3886 유머 고윤정이 말해주는 남매 싸움 2 07:02 236
2943885 이슈 서울대학교 법의학자 교수님이 말해주신 범죄를 저지르는 염색체 1 06:59 507
2943884 기사/뉴스 명품보다 낫네, 기부로 샤넬·루이비통 제친 유니클로 5 06:48 534
2943883 유머 김우빈과 도경수가 얼마나 신났었는지 감이 안 잡히는 회식 몰빵 내기 3 06:41 1,440
2943882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Universe" 1 06:30 289
2943881 이슈 서울 개인택시 근황 10 06:29 2,147
2943880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4 06:09 224
2943879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4 06:06 168
2943878 유머 깔끔한 걸 좋아하는 리트리버 8 06:03 1,195
2943877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 입니다~ 3 06:01 156
2943876 이슈 몽글이 웹툰 재업로드한 전우원 5 05:57 2,464
2943875 유머 장현승 프롬 근황.jpg 19 05:25 3,285
2943874 이슈 임성근 쉐프의 복요리를 맛보기전: ??? 나는 먼저가도 괜찮은데 여러분에 걱정이야~ 5 04:50 3,448
294387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1편 3 04:44 299
2943872 이슈 내일(26일) 아침 '체감 -20℃'...'모스크바 같은 혹한' 온다 26 04:04 3,700
2943871 이슈 귀여운 차량 스티커들.jpg 15 04:02 2,428
2943870 이슈 오늘 공개예정인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시즌5 볼륨2 카운트다운 이벤트 6 04:00 841
2943869 이슈 당일 오전에 콘서트를 취소한 가수 26 03:51 6,899
2943868 이슈 눈 비비고 아이바오 품으로 들어가는 후이바오 🩷 25 03:42 2,697
2943867 이슈 내가 가르쳐야 하는 의사도 많더라 23 03:38 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