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에 '30억 손배소' 소송비용 2000만원 받는다
15,099 7
2025.04.09 17:09
15,099 7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소송비용액확정이 최근 인용됐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이달 7일 노 관장의 소송비용확정 신청을 인용했다. 김 이사 측이 이의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법원은 노 관장의 소송비용확정 신청을 그대로 인용했다. 이에 김 이사가 부담해야 할 소송비용은 2000여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관장은 지난해 9월 20일 법원에 소송비용확정 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 민사소송법에 제110조 제1항에 따르면 소송비용의 액수가 정해지지 않았을 경우, 재판이 확정되거나 집행력이 생기면 당사자가 신청해 법원이 소송비용을 정할 수 있다. 소송비용에는 변호사 비용뿐만 아니라 인지액, 서기료 등이 포함된다.


노 관장이 청구한 손해배상금 30억원을 기준으로 인정되는 법정 변호사 비용 한도는 약 2590만원이다. 여기에 인지대 약 500만원, 송달료 등을 모두 더한 소송비용 중 재판부가 본안 판결로 정한 분담에 따라 김 이사 측 몫은 약 2000만원으로 산정됐다.


앞서 노 관장은 최 회장과의 이혼 소송 중 지난해 3월 김 이사를 상대로 30억원대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김 이사는 최 회장과 공동해 위자료 20억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피고와 최 회장의 부정행위, 혼외자 출산, 일방적 가출 등 노 관장과 최 회장의 결혼 파탄에 김 이사가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다.


김 이사 측이 지난해 9월 항고포기서를 제출하면서 해당 판결을 확정됐다. 이후 김 이사는 노 관장 개인 계좌로 20억원을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노 관장 측 변호사는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의 일방적인 송금 행위는 ‘돈만 주면 그만 아니냐’는 인식에서 비롯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며 ”노 관장의 개인정보인 계좌번호 정보를 어떤 경위로 알게 됐는지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고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https://naver.me/xrSXJTvc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19 03:29 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41 이슈 일본 시부야 방화사건 범인 국적이 드러나자 불평하는 넷우익들 05:41 10
3034340 유머 미국인 : 대통령이 아프다고하는 루머는 쉽게 흘리지마라 1 05:32 367
3034339 정보 30대부터 뼈저리게 느끼게되는 순간 7 05:15 944
3034338 유머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2 05:05 736
303433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04:44 123
3034336 유머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8 04:11 1,347
3034335 유머 애교냥 vs 악귀냥 1 04:06 466
3034334 이슈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1 03:59 972
3034333 이슈 불난 비행기를 탄 한국인들의 한마디 5 03:53 2,049
303433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하루 연기 31 03:37 1,877
3034331 이슈 발매 7일 전부터 최애곡 갈리기 시작한 투바투 새앨범! 덬들의 취향은?💖 7 03:27 251
3034330 이슈 초코하임이 설탕시럽으로 고정되어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15 03:20 2,482
3034329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24 02:53 2,431
3034328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5 02:40 1,991
3034327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4 02:37 2,363
3034326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17 02:33 2,493
3034325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7 1,501
3034324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3 02:23 1,237
3034323 팁/유용/추천 이재훈X성시경 - 슬퍼지려 하기 전에 (With.성시경)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403 방송 7 02:17 573
3034322 이슈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의 2026년버전 12 02:17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