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랑스서 번지는 신천지…탈퇴 신도 "동물취급 받았다"
21,086 10
2025.04.09 17:00
21,086 10
매체는 최근 당국이 1984년 한국에서 설립된 신천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천지는 자칭 메시아인 이만희가 설립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40만 명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9년 전 프랑스에 설립된 이후 신도가 1천200명에 달한다고 르파리지앵은 전했다. 신천지와 관련해 위원회에 신고된 건수도 약 50건에 이른다고 한다.





사브리나는 이상하다는 느낌을 초반에 받았지만, '임무를 띤 자'가 될 때까지 성경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생활 이면에는 어둡고 폭력적인 면이 존재했다. 누군가 수업을 그만두겠다고 하면 '훈련 캠프'로 보내졌다.


사브리나는 "3개월 동안 30명이 한 방에서, 그것도 바닥에서 자야 했다. 오전 5시 30분에 운동을 하고,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성경 공부가 있었다"며 "한 번은 누군가 화장실 물 내리는 걸 깜빡해서 자정에, 야외에서 팔굽혀펴기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사브리나는 "그들은 나에게 '남자 친구와 헤어지지 않으면 더 이상 교회에 올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브리나는 일도 절반으로 줄였다.


사브리나는 "매달 수입의 10%를 십일조로 내야 했고, 한 번은 한국에 사원을 지어야 한다며 800유로를 요구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신천지는 교회 밖에서 대화하는 것, 신천지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것 등을 금지했고, 심지어 가족을 만나려면 허락받아야 했다고 사브리나는 주장했다.


사브리나는 "우리는 '자기 자신의 생각을 죽여야 한다'고 들었다"며 의심은 허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내가 옳은 곳에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이런 학대를 참아냈다"는 사브리나는 올해 11월 또 다른 훈련 캠프 소식을 듣고 탈퇴를 결심했다. 사브리나는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듣고 울기 시작했다. 우리는 동물 취급을 받았다"고 떠올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8159900081?input=tw




고립시켜서 일반적인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서 착취했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 00:05 2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11 이슈 스크린 데뷔하고 오랜만에 팬들 만난 지니 00:39 211
2956110 이슈 동백꽃에서 불호 엄청 많았던 강종렬.jpg 3 00:38 415
2956109 기사/뉴스 [단독] MS·구글, 韓 상주하며 공급 호소… 삼성·SK 물량 못 따오면 '해고'도 3 00:36 436
2956108 유머 해외여행 다녀와서 2주동안 내가 하는것 6 00:36 694
2956107 이슈 2000년 드라마 수위 2 00:32 571
2956106 이슈 강아지랑 버스 타기 도전 2 00:29 418
2956105 이슈 뮤비 하나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헤메코를 거의 다 말아준 어떤 여돌 1 00:29 726
2956104 이슈 민들레 홀씨 폴폴 날리는 키키 지유 금발로 염색한 날... 5 00:27 554
2956103 기사/뉴스 권상우 "입대 일주일 전 알았다…母, 나 모르게 신청" 4 00:26 1,097
2956102 기사/뉴스 '유퀴즈' 짱구 성우 박영남, 80세에도 감탄 나오는 성량 "기술감독님이 볼륨 낮춰" [TV캡처] 2 00:25 318
2956101 이슈 박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4 00:23 370
2956100 기사/뉴스 권상우 “불러주는게 고마운 연기인생 3막…소라게 짤=연기 극찬받은 명장면”(‘유퀴즈’) 6 00:22 541
2956099 이슈 박은영 셰프 인스타그램 스토리 (단톡방 카피페 관련) 122 00:20 10,514
2956098 이슈 유재석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나경은(아내) 이름 5 00:19 2,360
2956097 이슈 패트와 매트처럼 입고 자동차를 노래방으로 쓰는 세븐틴 도겸x승관 6 00:18 524
2956096 이슈 한여름 동네 골목에서 목격한 사건 31 00:16 3,027
2956095 이슈 가슴이 벅찬 이야기라 공유합니다 9 00:15 1,423
2956094 이슈 최근 자원봉사 다녀온듯한 카리나 45 00:15 2,848
2956093 이슈 남편죽인놈들 죽이러 해적여왕 전직해버린 귀부인 2 00:14 789
2956092 기사/뉴스 김동현 "파이터 복귀 생각 無...코피 안 멈추더라" (라스)[종합] 00:14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