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은우가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제)에 출연한다.
지난 3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근 차은우가 제안을 받은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랜 우정을 쌓아온 네 명의 친구들이 서른 살이 돼서 함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차은우가 영화 주연으로 작품에 참여하는 것은 '퍼스트 라이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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