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이르면 20대부터 찾아온다는 중년의 위기 증상 - 지난 결정을 되돌리고 싶음, 노화의 두려움 etc
8,486 23
2025.04.09 01:09
8,486 23

중년기 위기, 中年期危機, midlife crisis


- 중년기(특히 40대-60대)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기



0. 원인

늘어나는 나이

언젠가는 죽어야한다는 것

삶의 성취성 부족을 느끼게 하는 사건

예기치 못하게 질병에 걸림

등의 이유로 느끼게 되는 심리적 위기


또는 삶에 대한 어떤 후회(아래와 같은)로 인한 발생

  • 일 혹은 경력(혹은 실직)
  • 배우자 관계(혹은 배우자 없음)
  • 아이의 성숙(혹은 아이의 부재)
  • 노화 혹은 부모의 죽음
  •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



1. 내적인 증상

우울감/우울증

높은 수준의 불안감

현재의 생활 방식에 의미를 잃거나 염증을 느낌

지난 과거의 결정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

나 이외의 타인들만 인생의 성취를 쌓아 나아간다는 느낌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한 미련

젊음의 감정을 달성하고 싶은 욕구

공허함 등



2. 표면으로 나타나는 증상

갑자기 큰 돈을 사용함 / 사치

성욕의 급감 / 급증

대인관계의 문제 (너무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거나 친구와 보내려고 함)

인생을 새로 시작하고자 함

충동적이고 경솔한 행동

결혼, 직업, 건강, 경제, 사회적 지위에 대한 불만족으로 발생하는 나태, 혼란, 분노, 성질

외모를 바꾸고자 함

수면장애

눈물이 많아짐

탈모, 주름, 체중증가 등




3. 대처

성급한 결정 내리지 않기

누군가와 이야기 하기 (친구, 가족, 전문가 등)

현실 감각을 잃지 않기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는 노력)

친절과 감사를 실천하기 (단절해야하는 관계에서도 마지막까지 예의를 지키기)

명상 등








======


중년 위기는 옛말! 美 20대 '조기 위기'

(2006년 글)


미국 동부의 유명 사립인 노스이스턴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뷰캐넌(26)은 20대 중반에 벌써 '중년의 위기'를 맞았다. 그는 고향을 떠나 친구도, 연고도 없는 곳에서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결국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했다. 요즈음 구직 활동을 단념한 그에게는 블로그가 유일한 낙이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뷰캐넌의 예를 들며 미국의 20대 중반 젊은이들에게 일찌감치 찾아오는 인생의 위기를 보도했다. 20대 위기가 가중된 데는 금융위기도 한몫 하고 있다. 과거 같으면 20대에 직장도 잡고 결혼한 상태에서 기반을 다졌지만 지금은 학위를 따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금융위기로 경제가 불안해 취직도 훨씬 어려워졌다. 구직활동에 나서도 면접 한번 보기 힘들고 통장 잔고는 이미 바닥나 대학 때 빌린 학자금은 이들을 더욱 깊은 좌절과 불안에 빠뜨린다.

미 젊은이들은 이 같은 청년 위기에 '쿼터라이프 위기(quarterlife crisis)'라는 말을 붙였다.이 표현은 인생의 4분의 1 정도를 지나고 있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젊은이들이 겪는 현실의 괴리와 미래의 불안을 의미한다. '쿼터라이퍼(quarterlifer)'로 불리는 이런 젊은이들은 서로 고민을 나누는 웹사이트로 몰려들고 있고 이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책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클라크대 심리학과 교수 제프리 젠슨 아넷은 이 시기를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면서도 자립하지 않고, 안정적인 자신의 일도 없는 특수한 상태"라고 규정한다.


목록 스크랩 (15)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0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80 기사/뉴스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멤버들에 위협도, 엄중한 책임 물을 것"[전문] 12:40 45
2957579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2:38 212
2957578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4 12:38 50
2957577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2 12:36 105
2957576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296
2957575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12 12:35 242
2957574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9 12:34 1,085
2957573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90
2957572 유머 사람에게 사기 당한 개 4 12:33 466
2957571 기사/뉴스 션 "子 하율, 10km 기록 나보다 빨라…내가 너무 천천히 뛴다더라" (뛰어야 산다2) 3 12:32 284
2957570 유머 산낙지 체험 후 해산물들 생사 여부 확인 하며 먹는 타망(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3 12:31 650
2957569 이슈 교회헌금 사용 현황 36 12:31 2,103
2957568 이슈 또 몇페이지를 넘긴거냔 반응있는 쇼미12 지코 싸이퍼ㄷㄷ 1 12:30 450
2957567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고발 2 12:27 229
2957566 정치 1936년생 미국인의 ice사태에 대한 감상 10 12:24 1,261
2957565 기사/뉴스 '송도 살인사건'에 사제총기 집중단속…19명 송치·341정 압수 4 12:23 479
2957564 이슈 규민 딘딘 정섭 사진보고 누군지 알아보기 2 12:23 418
2957563 정치 통일교가 몰래 재산을 처분하고 있다고 함 6 12:21 1,428
2957562 기사/뉴스 NCT 재민,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스타 1위… 긍정적이고 다정한 이미지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12:20 131
2957561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30 12:18 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