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이르면 20대부터 찾아온다는 중년의 위기 증상 - 지난 결정을 되돌리고 싶음, 노화의 두려움 etc
8,535 23
2025.04.09 01:09
8,535 23

중년기 위기, 中年期危機, midlife crisis


- 중년기(특히 40대-60대)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기



0. 원인

늘어나는 나이

언젠가는 죽어야한다는 것

삶의 성취성 부족을 느끼게 하는 사건

예기치 못하게 질병에 걸림

등의 이유로 느끼게 되는 심리적 위기


또는 삶에 대한 어떤 후회(아래와 같은)로 인한 발생

  • 일 혹은 경력(혹은 실직)
  • 배우자 관계(혹은 배우자 없음)
  • 아이의 성숙(혹은 아이의 부재)
  • 노화 혹은 부모의 죽음
  •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



1. 내적인 증상

우울감/우울증

높은 수준의 불안감

현재의 생활 방식에 의미를 잃거나 염증을 느낌

지난 과거의 결정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

나 이외의 타인들만 인생의 성취를 쌓아 나아간다는 느낌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한 미련

젊음의 감정을 달성하고 싶은 욕구

공허함 등



2. 표면으로 나타나는 증상

갑자기 큰 돈을 사용함 / 사치

성욕의 급감 / 급증

대인관계의 문제 (너무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거나 친구와 보내려고 함)

인생을 새로 시작하고자 함

충동적이고 경솔한 행동

결혼, 직업, 건강, 경제, 사회적 지위에 대한 불만족으로 발생하는 나태, 혼란, 분노, 성질

외모를 바꾸고자 함

수면장애

눈물이 많아짐

탈모, 주름, 체중증가 등




3. 대처

성급한 결정 내리지 않기

누군가와 이야기 하기 (친구, 가족, 전문가 등)

현실 감각을 잃지 않기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는 노력)

친절과 감사를 실천하기 (단절해야하는 관계에서도 마지막까지 예의를 지키기)

명상 등








======


중년 위기는 옛말! 美 20대 '조기 위기'

(2006년 글)


미국 동부의 유명 사립인 노스이스턴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뷰캐넌(26)은 20대 중반에 벌써 '중년의 위기'를 맞았다. 그는 고향을 떠나 친구도, 연고도 없는 곳에서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결국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했다. 요즈음 구직 활동을 단념한 그에게는 블로그가 유일한 낙이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뷰캐넌의 예를 들며 미국의 20대 중반 젊은이들에게 일찌감치 찾아오는 인생의 위기를 보도했다. 20대 위기가 가중된 데는 금융위기도 한몫 하고 있다. 과거 같으면 20대에 직장도 잡고 결혼한 상태에서 기반을 다졌지만 지금은 학위를 따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금융위기로 경제가 불안해 취직도 훨씬 어려워졌다. 구직활동에 나서도 면접 한번 보기 힘들고 통장 잔고는 이미 바닥나 대학 때 빌린 학자금은 이들을 더욱 깊은 좌절과 불안에 빠뜨린다.

미 젊은이들은 이 같은 청년 위기에 '쿼터라이프 위기(quarterlife crisis)'라는 말을 붙였다.이 표현은 인생의 4분의 1 정도를 지나고 있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젊은이들이 겪는 현실의 괴리와 미래의 불안을 의미한다. '쿼터라이퍼(quarterlifer)'로 불리는 이런 젊은이들은 서로 고민을 나누는 웹사이트로 몰려들고 있고 이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책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클라크대 심리학과 교수 제프리 젠슨 아넷은 이 시기를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면서도 자립하지 않고, 안정적인 자신의 일도 없는 특수한 상태"라고 규정한다.


목록 스크랩 (15)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4 02.03 32,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6,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3,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804 이슈 마비노기 모바일 업데이트 없는 이유에 대한 루머. 15:51 1
2982803 정치 이 대통령 "과학기술 인재 대체복무 확대 검토…군 체제도 개편" 15:49 107
2982802 이슈 이날 진심천년돌같이나옴 (ㅈㅇ 키키 키야) 3 15:47 424
2982801 유머 해피한 깜찌기 곰쥬들 루이후이💜🩷🐼🐼 11 15:46 387
2982800 유머 고맙습니다 15:46 93
2982799 이슈 진짜 충격적이라고 오타쿠들 경악하고 있는 일본 만화가......jpg 8 15:44 1,202
2982798 이슈 좋은 AI 기능이라고 반응 괜찮은 피그마 업데이트 8 15:43 742
2982797 이슈 [나는솔로] 유독 남자들이 긁히는 것 같은 표현.jpg 54 15:42 2,356
2982796 유머 솔로지옥5 악귀론 3 15:42 635
298279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10CM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leekangseung111)” 15:41 39
2982794 팁/유용/추천 네페 12원 15 15:40 996
2982793 유머 혹시 고척스카이돔 무너짐? 놀랍게도 진짜로 네....... 13 15:38 3,424
2982792 유머 유세윤 단독곤서트 특이사항 3 15:38 1,283
2982791 유머 동양과 서양의 서로 다른 정부의 개념 19 15:37 1,377
2982790 기사/뉴스 '성과급 2964%' SK하이닉스…다른 대기업은 얼마 받을까 4 15:37 504
2982789 기사/뉴스 X 파리 사무소 수색에 열받은 머스크… 유럽과의 전쟁 선포 3 15:36 356
2982788 기사/뉴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담합 과징금 20%→30% 상향 추진...'가격 재결정' 명령 적극 활용" 5 15:34 196
2982787 기사/뉴스 밀가루랑 설탕만 담합한 게 아니라 계란도 담합 의심된다고 함 40 15:33 2,019
2982786 정치 “공천 대가 아니라 급여였다”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 10 15:33 386
2982785 이슈 여고생 회귀물을 현실에서 구현했던 대한민국의 사건 8 15:31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