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연제 이별 통보 살인' 30대 남성, 1심서 징역 25년
16,717 10
2025.04.08 20:52
16,717 10

https://youtu.be/UyC5Mk3XGfI?feature=shared





지난해 9월,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김 모 씨.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품고
집 앞에서 4시간을 기다린 김 씨는,

여성이 잠시 문을 연 틈을 타고 들어가
흉기를 11차례 휘둘렀습니다.

다수의 변호사를 선임한 김 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 점을 참작해달라며,

′흉기는 자해를 하려고 들고 간 것′일 뿐,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 판단은 달랐습니다.

이별 통보에 화가 난 김 씨가
계획적으로 살인을 했다고 본 겁니다.

피해 여성 집에 머문 시간이 단 2~3분에 불과해
대화 중 화가 나 우발적으로 살인했다고 보기엔
시간이 지나치게 짧았고

흉기를 들고 4시간을 기다린 점,
또 사건 후 자해 시도가 없던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며,검찰이 구형한 

무기징역에는 못 미치는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다솔 / 부산성폭력상담소 팀장]
"모든 게 다 인정이 됐으면서도 25년을 선고한 것은 저희로서는 정말 납득이 안 되고..."

유족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유족]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저희 가정이 다 파탄이 되고 일상이 다 무너진 상태에서 절대 피고인을 용서할 수 없다고 그렇게 탄원서에 적어내고 했는데..."

검찰은 유족 요청에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여성이 숨진 뒤에야 살인 혐의와 별개로 송치된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부산 MBC 뉴스 김유나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3628&mt=A&subt=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00 03.26 23,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18 이슈 첫 데이트부터 벌써 천생연분인 것 같다는 안정형 + 안정형 연프 커플 22:48 48
3029417 유머 내일부터 바빠지는 야덕들 2 22:48 137
3029416 이슈 사시하라 리노 근황.twt 22:47 198
3029415 이슈 (슈돌) 정우 은우 "종아" 22:46 109
3029414 유머 루드 한국어버전 불러주는 엔믹스 해원 ㅋㅋㅋㅋㅋㅋㅋ 22:46 88
3029413 이슈 쇼크업소버 코리아 철수한다고 함 8 22:44 1,146
3029412 정치 교도관 처우개선에 진심인 정성호 장관 12 22:43 504
3029411 이슈 오늘 자 팬미팅에서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각잡고 제대로 말아 온 남돌 7 22:43 392
3029410 이슈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Piano VE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5 22:42 255
3029409 이슈 다이소 본사 신입 초봉이 4,800만원이구나 4 22:42 1,388
3029408 이슈 2026년 상반기 공채 모집중이라는 다이소 (대졸 초임연봉 약 4800) 22:42 536
3029407 이슈 다시 시작한 EBS 스페이스 공감, 첫 공연 신청에 10만명 몰려 11 22:40 803
3029406 이슈 엔시티 도영 인스타에 올라온 자작곡 2 22:40 228
3029405 유머 가장 정확하다는 붉은사막 평가...jpg 2 22:39 904
3029404 유머 담배와 바꾼 기차표 5 22:39 701
3029403 이슈 서강준이 말하는 외적 내적 이상형 6 22:39 878
3029402 정보 쿠보타 토시노부 데뷔 40주년 기념「LA・LA・LA LOVE SONG」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Movie 3 22:38 122
3029401 이슈 최근 있지(ITZY) 유나가 데뷔한 이후로 최애라고 뽑은 무대 6 22:38 606
3029400 유머 하나님의 자녀인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높은곳으로 데려가는 악마 그림 12 22:37 1,300
3029399 이슈 자기한테 시비 터는 강아지를 보는 암탉의 표정에서 '이 어린 놈의 쉐끼가' 라는 눈빛이 읽힌다 5 22:3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