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에는 무슨 역할로 출연하셨어요?

<부당거래>에서는 국선변호사셨고,

<검사외전>에서도 국선변호사셨고,

<아수라>에서는 형사였다가

<서울의 봄>에도 나오셨네?

어.. 이번에는 감독입니다만;;
이분의 정체는..

<나의 결혼원정기>로 데뷔해서

<특수본>을 거쳐

이번에 <야당>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
김성수 감독의 조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특히 김성수 감독 작품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함.
(TMI - 김성수 감독 1961년생 / 황병국 감독 1968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