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세전쟁 충격에 亞패닉셀… 韓 -5%, 中 -8%, 日 -7%, 대만 -9% 급락
12,620 0
2025.04.07 16:53
12,620 0

글로벌 관세 전쟁 쇼크에 투자자들이 역대급 투매에 나서면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쑥대밭이 됐다. 2020년 팬데믹 이후 최악의 폭락이란 평가가 나온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의 ‘강 대 강 대치’에 시장의 공포가 팬데믹 쇼크 수준에 달한 것이다.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7.22포인트(5.57%) 빠진 2,328.20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첫 개장일인 1월 2일(2,398.94) 이후 3개월여 만에 2,400 선을 내줬다. 오전 9시 12분쯤 코스피의 낙폭이 커지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사이드카는 증시 급변동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5% 이상 변동하면 기관투자가나 외국인이 주식을 대량으로 사고팔 때 쓰는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중단하게 된다. 코스닥도 이날 5.25% 하락한 651.30에 마감했다.

 

중국의 관세 보복전 참전 선언 이후 첫 개장일인 이날 중국이나 홍콩 등 중화권 증시 낙폭은 더 컸다. 4일 청명절 연휴로 휴장한 만큼 미국의 관세 인상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된 영향이 컸다. 중국 본토 주요 상장사로 이뤄진 홍콩H지수는 11% 넘게 빠졌고, 상하이종합지수는 8%대, 선전종합지수는 7%대 내림세를 나타냈다. 역시 4일 휴장했던 대만 자취안지수도 장 시작과 동시에 20,000 선이 무너졌는데,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최종적으로 9.70% 내린 19,232.35에 장을 마감했다. 일본의 닛케이평균주가도 7.83% 내린 31,136.58엔에 거래를 마감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투자 자산들도 맥을 추지 못했다. 최우선 안전자산으로 주목받으면서 고공 행진하던 금 현물 시세는 1온스(oz)당 2000달러대까지 떨어지는 등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4% 넘게 빠졌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도 폭락세를 보였고, 산업 활동을 반영해 글로벌 경기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국제 유가나 원자재 가격도 추락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2653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0:05 5,0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8,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746 기사/뉴스 '태국 대마씨앗' 들여온 만화 작가 공항서 체포…집엔 LED 재배장비 16:12 15
2956745 기사/뉴스 지하철서 할머니만 골라 무차별 폭행…40대男 징역 1년 선고 13 16:10 253
2956744 이슈 옛날사람이니이해하라는말은변명같다. 16:09 171
2956743 이슈 손아섭 레전드.mlbpark 2 16:08 435
2956742 기사/뉴스 [단독] 안타까운 고속도로 순직...영상에 남은 '뼈아픈 공백' 1 16:07 429
2956741 이슈 [주토피아2] 일본에서 이번달 출시되는 주토피아 가챠 4 16:07 631
2956740 이슈 짱구 스핀오프 만화 짱구아빠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 16:07 178
2956739 이슈 임성근 팬미팅 참석여부 투표 올렸는데 반대 비율이 높음 jpg 9 16:05 1,706
2956738 기사/뉴스 [단독] 눈 못 뜰 정도로 맞았다…포천 아동학대 살인사건 밝혀진 전말 5 16:04 844
2956737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달샤벳 “B.B.B (Big Baby Baby)” 16:03 30
2956736 이슈 눈의 요정님 같은 청순 아기판다 루이바오❄💜 9 16:03 430
2956735 기사/뉴스 현직 의사 "나도 먹어봤는데"···30kg 쉽게 빠진다는 '나비약' 중독성 이 정도라니 6 16:02 1,174
2956734 유머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는 일본 인간관계가 좋은 직장.manhwa 3 16:00 1,108
2956733 이슈 매일유업 X 서울엄마, 김희은 셰프 레시피 영상 공개 2 16:00 622
2956732 기사/뉴스 “김치 많이 먹어라” 트럼프가 내놓은 ‘잘 먹고 잘사는 법’ 4 16:00 704
2956731 이슈 원샷원킬하는 사냥장인 여우 2 15:59 263
2956730 유머 흑백2 참가자 KBS 영상 소스 5만 개 한꺼번에 조렸습니다.ytb 10 15:57 1,359
2956729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 “Tell Me” 7 15:53 111
2956728 이슈 내 집사는 내가 구한다 4 15:53 799
295672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BTS) ‘봄날’, 멜론 연간 차트 9년 연속 붙박이···역사상 최장 기록 16 15:53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