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키 17, 손실 1천억 원대 예상…극장 상영 조기 종료
19,582 17
2025.04.07 14:57
19,582 17

(톱스타뉴스 정수현 기자) 봉준호 감독의 첫 할리우드 SF 영화 ‘미키 17’이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전환된다.

기대와는 달리 극장 흥행에 실패하면서 조기 상영 종료 수순을 밟은 것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미키 17’을 이날 오후 9시(미 서부시간 기준)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애플TV, 판당고 등 다수의 플랫폼에서 동시 공개된다.

‘미키 17’은 북미 개봉 약 한 달간 북미 4,468만 달러, 해외 7,770만 달러로 총 1억 2,238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억 1,800만 달러에 달하는 제작비에 8,00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까지 더해 손익분기점인 3억 달러에는 턱없이 못 미친다. 손실 규모는 약 8천만 달러(약 1,1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에서도 누적 관객 300만 명에 못 미치며 흥행 성적이 기대 이하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실망스러운 성적이 스트리밍 계약금에까지 영향을 미쳐, 최종 흥행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이 작품은 봉 감독이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 이후 5년 만의 신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평범했다. 시네마스코어에서 ‘B’ 등급, 로튼토마토 기준 평론가 점수 77점, 관객 점수 73점을 기록했다.

‘미키 17’의 조기 극장 철수와 스트리밍 전환은, 할리우드 대작도 극장 개봉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시대적 현실을 반영하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31718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1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856 이슈 어벤저스 둠스데이 러닝타임 썰 20:49 35
2955855 이슈 글릿! NOT CUTE한 연말 보냈나요?❣️ | ILLIT (아일릿) 2025 연말 시상식 비하인드 20:49 5
2955854 이슈 컴백워밍업 : 컴백일이 정해졌다 | 가장 현실적인 마야의 직각어깨 루틴 | #옫운완 EP.1 | ODD YOUTH(오드유스) COMEBACK WARMING UP 20:48 7
2955853 이슈 임성근아저씨 사짜 같다가도 한식으로 우리나라 역사 풀어줄때마다 한식대첩우승자 한식의악마 한식의권위자인거 알아차림ㅋㅋ 세종대왕이 먹었던 이 포계가 치킨의 효시라니 20:48 137
2955852 이슈 2025 DAY6(데이식스) Special Concert ‘The Present’ Encore VCR Making Film 20:47 14
2955851 이슈 “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전업주부들의 사고 구조가 비사회적이고, 비공공적이며, 퇴행적이고, 종속적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0:47 113
2955850 유머 파채 써는 최강록 심사하는 강레오 셰프ㅋㅋㅋㅋㅋㅋㅋ 3 20:47 368
2955849 이슈 백결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E'LAST 2025 WINTER PARTY IN TOKYO」STAGE VIDEO 20:46 9
2955848 이슈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2025 KBS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Behind 20:46 19
2955847 이슈 ☆。゚・첫 생일 파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 2025 CHENLE B-day PARTY [Lele's Show] Behind 20:45 40
2955846 유머 하이킥에 이순재vs개성댁 이있다면 순풍산부인과에는 박영규vs강토엄마가있음 1 20:45 119
2955845 이슈 히가시데 마사히로 최근 12 20:44 842
2955844 이슈 idntt 아이덴티티 | ‘Pretty Boy Swag’ MV Reaction 20:44 25
2955843 이슈 맥쿼리 삼전 영업이익 217조, 하닉 189조.jpg 7 20:44 407
2955842 이슈 대기업 이벤트로 체감되는 요즘 경제 상황 4 20:44 1,079
2955841 이슈 NTX (엔티엑스) 'I’m tired' Dance Practice (Fix Ver.) 20:44 14
2955840 유머 보통 요리사는 반대로 말하지 않아요?(흑백 약스포?) 5 20:44 569
2955839 유머 승객들을 오히려 더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ㄷㄷ.jpg 4 20:43 879
2955838 정치 이 대통령,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참석 1 20:43 145
2955837 이슈 "주식이 올랐어!!" 눈 뜨자마자 주식 확인하고, 스타필드 털러 가는 김정난의 하루 2 20:43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