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개헌에 동참…당 특위가 개헌안 제시할 것"
25,871 433
2025.04.06 19:27
25,871 433

https://naver.me/FhUMCpU8


국민의힘은 6일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대해 "개헌과 관련된 당의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헌에 동참하고 (우 의장이 제안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하는 데 우리 당 인원은 원내대표가 추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그 뒤에 논의되는 부분은 당 개헌특위에서 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거기(더불어민주당)에서 만든 안을 우리가 고무 스탬프처럼 찍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를 마친 뒤 "(개헌) 시기와 추진 일정, 내용에 대해선 당 개헌특위에서 논의가 아직 충분히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논의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당내 대선 주자들도 개헌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자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의 시작과 끝을 맞추기 위한 목적 외에 개헌의 실현 가능성을 크게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은 개헌을 반대하는 호헌세력이지만, 만약 임기단축 약속을 지킬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3년 만에 다시 선거를 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개헌에 동의할 가능성이 크다"며 "오직 국민을 먼저 생각한다면 개헌은 반드시 해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난 3년 임기 단축을 약속하고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의 제안과 관련한 질문에 "나는 내년에 개헌을 위한 투표를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자고 말씀드렸다"며 "87년 체제에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반드시 내년에 개헌해야만 하고, 우리 당 경선 후보들과 최종 본선에 갈 후보도 전부 개헌에 대해 공약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개헌특위 위원인 최형두 의원은 페이스북에 "앞으로 두 달 후 국민의 시간이 온다. 그 사이에 국회는 이제 87년 앙시앵 레짐을 끝내야 한다"며 "나중에 하자는 말은 하지 말자는 뜻이다. 국회와 대통령이 협치하게 하고, 국회가 국민의 뜻을 제대로 수렴할 수 있도록 권력구조에 대한 개헌안을 만들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개헌투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21 03.25 33,7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2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독일 역대 최고 커리어하이! 앨범 차트1위 싱글차트1위 5 06:12 308
3029522 이슈 이제는 아육대도 하는 투디돌 성우판 근황 05:53 578
3029521 기사/뉴스 송혜교, 옥주현 품에 쏙 안기네‥이 우정만큼은 영원히 05:17 1,755
3029520 이슈 오열하는 나니가스키 루비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04:57 1,168
3029519 이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소식 17 04:52 1,747
3029518 기사/뉴스 K-연극도 외국인 관객 유치 늘린다 1 04:50 626
302951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3편 04:44 178
3029516 이슈 광화문에서 보라색 머리를 한 아주머니 보고 BTS 팬인줄 알고 인터뷰한 기자ㅋㅋㅋ 17 04:28 2,977
3029515 이슈 개봉하는 영화 <끝장수사> 스피드 쿠폰 1 04:26 788
3029514 유머 재탕할 수록 존잼인 응답하라 해리포터 jpg. 14 04:20 2,196
3029513 유머 만약에 영화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면.jpg 11 04:08 1,469
3029512 유머 집에 인주 없어서 AOU 노을밤으로 도장 찍었다 2 03:59 1,163
3029511 이슈 아이브 막내 이서가 언니들에게 반말을??? 1 03:58 541
3029510 유머 멈무 미용🐶 5 03:58 519
3029509 이슈 진정한 K-버터떡 4 03:54 1,498
3029508 이슈 다 같은 대학교라는 게 신기한...jpg 7 03:44 3,348
3029507 정치 동아일보발 다주택자 5급공무원이상 승진배제 가짜뉴스 정정ㅋㅋ 31 03:41 1,507
3029506 이슈 진짜 존나 대박 무서운 넷플릭스 공포 영화....jpg 19 03:37 3,135
3029505 팁/유용/추천 5분만 따라하면 혈당조절 가능 18 03:34 2,388
3029504 이슈 지자체 캐릭터중 독보적인것 같은 논산딸기축제 캐릭터 2 03:3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