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5·18 논란’ 스타벅스, 매출 흔들리자 계약직 근무 줄였다
2,709 20
2026.05.21 16:04
2,709 20

   민주화 폄훼 마케팅 논란...불매 움직임
  • 파트너 연장 근무 축소 등 스케줄 재조정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 모습. [사진 연합뉴스]


스타벅스코리아 소속 현장 관계자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메신저를 통해 전날(20일) 전사 매출 달성률이 목표치의 85% 수준에 머물렀고, 특정 지역은 79%에 머물렀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며 “매출이 점차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따른 인력 조정이 발생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파트너들은 지역매니저 안내에 따라 스케줄 재조정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파트너는 회사 전체 직원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이들은 무기 계약직으로 보통 2주 스케줄제로 근무한다. 하루 근무 시간은 5시간이며, 필요에 따라 2시간 연장 근무가 가능하다. 현장 관계자는 “갑자기 연장 근무가 모두 취소돼 당황스러워 하는 파트너들이 많다”며 “본사의 실수가 현장 피해로 이어지는 것이 억울하다”고 전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진행한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치권과 온라인상에서는 스타벅스 불매운동 움직임까지 이어지고 있다. 마케팅에 활용된 문구들이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비춰지면서다.

문제가 된 표현은 계엄군을 연상시키는 ‘탱크’라는 단어가 포함된 행사명 및 제품명이다. 여기에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까지 넣어 의도적인 폄훼라는 지적을 받았다.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은 지난 1987년 치안본부 관계자가 박종철 열사에 대한 고문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내뱉은 거짓 해명 중 일부 내용이다.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파트너 스케줄 조정은 이번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매장 스케줄에 대해서는 본사가 일절 관여할 수 없는 구조”라며 “지역매니저와 점장이 매장별 상황과 날씨, 프로모션 등을 종합 고려해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ttps://naver.me/5ECnk8nH



상황을 고려한다지만 매출이나 실적은 전적으로 본사의 관리영역

본사가 관여할 수 없다고 발뺌해서 현장에서 논란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14 00:05 4,90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7,4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6,5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9,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2,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185 이슈 “미국·멕시코 풍미 담았다”…버거킹,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 선봬 08:59 26
3075184 기사/뉴스 이재용 자택 앞 주주단체 "삼성 노사 합의 무효…즉각 소송"(종합) 08:58 84
3075183 기사/뉴스 삼성라이온즈 레전드들, 추경호 지지 선언…“대구 보수 마지막 보루 지켜야” 2 08:58 175
3075182 기사/뉴스 “애가 광인이 됐다” 박서진 욕심 도 넘었다 (살림남) 08:57 166
3075181 유머 지젤 열애설 터졌다고 어그로 끄는 계정에 닝닝이 남긴 댓글 5 08:57 667
3075180 기사/뉴스 [공식] "우유빛깔 최성곤!"…발라드 왕자 오정세 '니가 좋아', 오늘(22일) 음원 발매 10 08:55 299
3075179 기사/뉴스 지역 경제 벌써 '들썩'‥부자들이 끌어올린 물가, 소비 양극화는 어떻게 6 08:52 322
3075178 기사/뉴스 나영석PD "'흑백요리사' 배 아파서 안 봤다, 내가 했어야 했는데"('윤주모') 1 08:51 694
3075177 이슈 미래에셋증권 국민성장펀드 모집한도 소진 34 08:50 1,645
3075176 기사/뉴스 ‘6월 결혼’ 문채원, ‘이준기와 결별’ 질문에 “만난 적이 없다” 황당 18 08:47 2,724
3075175 기사/뉴스 MZ 노조의 파업 공식…“욕망과 욕망의 충돌” 2 08:47 282
3075174 이슈 화보퀄 미쳤다고 반응 난리난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여배우 4인 엘르 화보 (고화질 뜸) 23 08:44 1,457
3075173 기사/뉴스 연봉 1억 삼성맨 "보너스 6억" 대박인데...세금만 2억5천만원? 32 08:44 1,199
3075172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향한 구애 작전...커피차 조공 5 08:44 941
3075171 이슈 일라이릴리 "차세대 비만약 임상결과 체중 28% 감량효과" 10 08:36 1,393
3075170 기사/뉴스 "이번엔 결코 안 놓친다"…삼성전자 빚투 사상 첫 4조 돌파 11 08:35 1,342
3075169 이슈 삼성 구자욱 원태인 형 추경호 지지 선언 53 08:35 4,629
3075168 기사/뉴스 ‘국민성장펀드’ 오늘부터 판매 개시…6000억 선착순 판매 11 08:34 1,771
3075167 이슈 환갑이 넘은 나이에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하고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 17 08:34 2,927
3075166 이슈 키링 달고다니는데 회사사람이 너 나이가 몇인데 솔직히 누가 보면 정신 이상한 사람으로 볼수도있다 나이에 맞는 스타일 찾아라 이롬.. 163 08:34 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