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조지페퍼드 주연인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엔딩 장면




오드리 헵번 티파니에서 아침을 책에서 보고 알게되었던 사실을 적어볼깨.
원래 처음에 나온 액슬로드 엔딩은
폴은 떠나가는 차를 바라보며 서 있다. 이제 비 그치고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한 조각이 보이기 시작했다.
리무진이 빨간 불에서 멈춰셧다 갑자기 리무진 문이 열리더니 홀리가 뛰어나왔다.
그녀는 젖은 인도를 건너 폴에게 뛰어간다 어느순간, 그들은 서로 껴 안고 있 있다. 그녀가 살짝 몸을 뺀다.
홀리: 우리 고양이를 찾아야하는데
(그들은 같이 블록을 따라 걸어가 고양이가 사라진 골목으로 들어 간다)
홀리: (부른다) 캣 ! 어디있니, 캣, 캣
(폴에게) 찾아야 해요. 나는 그냥 우리가 언젠가 강가에서 만나리라 생각했죠.... 우리가 둘다 홀로 섰을 떄에..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어요.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 있어요. 그 아이는 내 거예요. 여기 있니 캣, 캣, 어디있니?
(그때 그들이 쓰레기통 위에 얌전히 앉아있는 고양이를 찾는다
그녀는 고양이에게 달려가 꼭 감싸 앉는다
홀리"(폴에게, 몇분 후) 오, 달링
(하지만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폴: 괜찮아요.
(그들은 한동안 말없이 걷기만 한다, 고양이를 안고 걷는다)
홀리:(작은 목소리로) 달링?
폴 :음?
홀리: 고양이에게 샘이란 이름이 어울릴까요?
(그들은 계속 거리를 걷는다.)
블레이크 감독은 결정적인 한방이 필요해서
리무진에서 택시로
맑은 날씨에서 비 오는 날씨로 변경으로
엔딩을 오리지날 버전과 바뀐버전 두가지 버전으로 찍었고,
오리지날 버전은 파라마운트 비밀 창고에 보관되었고,
바뀐 버전 엔딩으로 인해 로맨스한 영화가 되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