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나 "흉기 든 강도 보고 본능적으로 방어...母와 더 돈독해졌다" [RE:뷰]
1,266 12
2026.03.09 20:18
1,266 12
YBLjnK
imbvIa
rXRlbw
CNFchK


신동엽은 최근 강도 사건을 겪은 나나에 대해 언급했다.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고 괴력이 나와 제압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고 나나는 “정신없었다. 천만다행이었고 저는 그 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1분 1초가 위급했던 찰나였다”라고 강도와 마주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 사건이 정리가 된 후 든 생각은 뭔가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본능적으로 행동을 하자는 생각을 했다. 생각하는 찰나에 내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겠더라. 그게 사실 흉기가 없었으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 이런 생각도 들기도 했다. 흉기라는 것도 상상도 못했는데 그게 떨어진 게 보였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방어를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일 겪고 나서 엄마와 둘이 원래도 돈독했지만 서로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낀 거는 엄마는 그때 거실에 계셨고 저는 방에서 자고 있었다. 근데 제 방이 거실에서 좀 많이 떨어져 있어서 문이 잠겨 있었기 때문에 소리가 안 들린다. 근데 정말 축복처럼 엄마의 작은 소리가 들려서 제가 잠을 깬 건데 근데 그때 엄마는 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제가 깨서 나올까봐 소리를 못 지른 거다"라고 긴박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근데 그때 목이 졸려서 살짝 실신을 하셨었는데 숨이 이렇게 (넘어가듯이)될 때 ‘진아야. 문 잠가’ 그 소리를 한 마디라도 할 걸‘ 후회가 너무 됐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 얘기를 듣는데 엄마의 그 순간의 감정들과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게 다 느껴지면서 '우리는 진짜 서로를 평생 지키겠구나' 생각했다. 그러면서 더 돈독해지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저는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2009440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8 03.09 28,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08 이슈 블랙핑크 'GO' MV 비하인드 쇼츠 로제 & 리사 03:52 15
3015607 이슈 [WBC] 이번대회 좋으면서 심난한 두 사람 2 03:39 530
3015606 이슈 원덬기준 sm 옥구슬 음색의 계보를 이어나갈것같은 하투하 멤버.x 5 03:34 354
3015605 이슈 망명 신청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주장에 대한 새로운 과거 3 03:30 564
3015604 이슈 Love Fiction - 울랄라세션 3 03:28 116
3015603 유머 9년째 찐사덕질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성우 오타쿠.jpg 03:12 429
3015602 이슈 아침에 막내 키야 학교 보내는데 진심인 키키 언니들 5 03:05 719
3015601 유머 처음보는 형태의 진돗개 21 02:47 2,350
3015600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jpg 13 02:44 3,498
3015599 이슈 막 만난 솜인형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면 좋다 17 02:38 1,922
3015598 이슈 프랑스혁명이 성공이 아니었냐 9 02:27 2,033
3015597 이슈 제니가 처음으로 고소 공지 하게 된 이유 79 02:22 5,992
3015596 이슈 [MBC 단독 인터뷰] 도쿄돔서 직관한 이종범 "아들이기 전에 국가대표" 3 02:21 1,159
3015595 이슈 꼬북칩 말차초코 출시 11 02:18 2,035
3015594 기사/뉴스 '특금법 위반' 빗썸에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통보 1 02:16 699
3015593 유머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출근길 풍경 이랬으면 좋겠다 12 02:15 2,120
3015592 이슈 내가 가장 로맨틱하다고 느끼는 그림 24 02:14 2,571
3015591 이슈 엄마의 죽음을 모른채 경연 대회에 나온 아이 12 02:13 2,291
3015590 이슈 난독증 걸릴것같은 배달요청사항... 29 02:13 2,589
3015589 이슈 20년만에 돌아오는 '1리터의 눈물' 영화 7 02:13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