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ian.co.kr/news/view/1481944/?sc=Naver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음 주 중 관저에서 퇴거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을 결정한 다음날인 5일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리할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적어도 이번 주말은 넘겨야 퇴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영현백에 들어가던가 종이관에 들어가던가 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