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재명 포비아'는 왜 생겼을까…李가 넘어야 할 5개의 허들 [박동원의 시시비비]

무명의 더쿠 | 04-05 | 조회 수 15418

'절대권력' 쥔 李에 대한 불안감…비호감도와 말 바꾸기 논란 넘어야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2030의 비토와 거야의 독주 향한 지적도 장애물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시작됐다.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로 조기 대선 전에 최대 걸림돌이 소멸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제 8부 능선을 넘어 마지막 '깔딱 고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모든 상황과 지표에서 앞서 나가며 '이재명이냐, 아니냐' 구도의 선거가 예견된다. 국민의힘 경선이 아직 남아있고 1대1 구도가 되면 상황이 변할 가능성도 완전 배제할 순 없다. 과연 2007년 BBK 의혹 등 온갖 도덕성 논란과 정치 공세 속에서도 무난하게 당선된 이명박처럼 높은 비호감도에도 대세를 계속 이어갈 것인지 이 대표가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허들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봤다.


(중략)


이런 변수들이 이 대표의 일방 독주를 제어할 수 있을지 미지수인 건 국민의힘 때문이다. 여론 지형이 불리한 상황에서 후보 상황도 여의치 않다. 김문수의 중도 확장성, 한동훈에 대한 강성 지지층의 거부감, 오세훈과 홍준표는 명태균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다. 안철수와 유승민은 존재감도 없다. 더구나 계엄으로 인해 강성 보수들의 당내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탄핵 인용은 보수의 분열마저 예견케 하고 있다. 17대 대선 투표율은 1987년 직선제 이후 가장 낮은 63%였다. 이명박의 압승이 예견된 상황에서 상대 지지층이 투표를 포기해서인데, 이번에도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도덕성과 포퓰리즘 논란에도 심판 여론과 지지율이 굳어지면 네거티브 공세도 무용지물이다. 과연 국민의힘이 단합과 치밀한 전략으로 단기간에 이를 극복해낼 수 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00732?sid=100


너무 개소리라 다섯개 허들 어쩌고는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잘생긴 외모로 수많은 여성팬을 보유했던 대통령
    • 15:58
    • 조회 261
    • 이슈
    • 손종원 셰프 SSG랜더스 개막전 시구 소감 + 맛피자 댓글
    • 15:54
    • 조회 834
    • 이슈
    14
    • 나 버추얼 처음 파는데 원래 이런거야?
    • 15:51
    • 조회 646
    • 이슈
    3
    • 댄스신동 나하은 근황
    • 15:50
    • 조회 1172
    • 이슈
    7
    • 오동통 살 오른 비둘기같음
    • 15:49
    • 조회 662
    • 이슈
    2
    • 이주노동자들에게 지붕 수리 시키고 돈 떼먹다가 중범죄로 잡혀간 미국인
    • 15:49
    • 조회 1028
    • 이슈
    14
    • 새로 나온 리틀미미 파자마파티 랜덤 인형 키링.jpg
    • 15:48
    • 조회 865
    • 이슈
    8
    • 이돈호 변호사 "점주는 공갈, 협박에 해당할수있다"
    • 15:47
    • 조회 785
    • 이슈
    6
    • "의사가 우르르" 기내서 쓰러진 女승객…마침 학회 가던 전문의 7명, 생명 살렸다
    • 15:40
    • 조회 1303
    • 이슈
    19
    • 다른 강아지 전문가들이 그리면 (의외로) 귀여워지는 SSG 마스코트 랜디.jpg
    • 15:37
    • 조회 1563
    • 이슈
    21
    • 현재 삼천당제약 주가.jpg
    • 15:36
    • 조회 3463
    • 이슈
    19
    • 한달전부터 피칭 수업 받으며 SSG 시구 준비했다는 손종원 셰프
    • 15:35
    • 조회 1057
    • 이슈
    18
    • 트럼프 대국민 연설 도중 S&P 873'조' 증발
    • 15:35
    • 조회 1802
    • 이슈
    39
    • 초1 부모참관수업 갔다가 짜증과 한심함이 밀려드네요
    • 15:31
    • 조회 9835
    • 이슈
    91
    • 전여친한테 성추행 신고 받았어
    • 15:29
    • 조회 3823
    • 이슈
    37
    • 바이오 주식은 피하는 것이 왜 좋은건지 보여주는 종목.jpg
    • 15:27
    • 조회 2808
    • 이슈
    18
    • 오늘 읽어야 하는 시 '4월 2일'
    • 15:24
    • 조회 840
    • 이슈
    4
    • 결국 아이돌 회사까지 침입한 1호선 광인
    • 15:23
    • 조회 2549
    • 이슈
    4
    • 백악관 영적 고문, "트럼프는 예수의 서사"
    • 15:22
    • 조회 1616
    • 이슈
    54
    • 방탄소년단 제이홉 틱톡 업뎃 (ft.2.0뮤비 분장)
    • 15:21
    • 조회 924
    • 이슈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