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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재명 포비아'는 왜 생겼을까…李가 넘어야 할 5개의 허들 [박동원의 시시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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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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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권력' 쥔 李에 대한 불안감…비호감도와 말 바꾸기 논란 넘어야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2030의 비토와 거야의 독주 향한 지적도 장애물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시작됐다.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로 조기 대선 전에 최대 걸림돌이 소멸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제 8부 능선을 넘어 마지막 '깔딱 고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모든 상황과 지표에서 앞서 나가며 '이재명이냐, 아니냐' 구도의 선거가 예견된다. 국민의힘 경선이 아직 남아있고 1대1 구도가 되면 상황이 변할 가능성도 완전 배제할 순 없다. 과연 2007년 BBK 의혹 등 온갖 도덕성 논란과 정치 공세 속에서도 무난하게 당선된 이명박처럼 높은 비호감도에도 대세를 계속 이어갈 것인지 이 대표가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허들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봤다.


(중략)


이런 변수들이 이 대표의 일방 독주를 제어할 수 있을지 미지수인 건 국민의힘 때문이다. 여론 지형이 불리한 상황에서 후보 상황도 여의치 않다. 김문수의 중도 확장성, 한동훈에 대한 강성 지지층의 거부감, 오세훈과 홍준표는 명태균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다. 안철수와 유승민은 존재감도 없다. 더구나 계엄으로 인해 강성 보수들의 당내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탄핵 인용은 보수의 분열마저 예견케 하고 있다. 17대 대선 투표율은 1987년 직선제 이후 가장 낮은 63%였다. 이명박의 압승이 예견된 상황에서 상대 지지층이 투표를 포기해서인데, 이번에도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도덕성과 포퓰리즘 논란에도 심판 여론과 지지율이 굳어지면 네거티브 공세도 무용지물이다. 과연 국민의힘이 단합과 치밀한 전략으로 단기간에 이를 극복해낼 수 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00732?sid=100


너무 개소리라 다섯개 허들 어쩌고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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