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尹 파면에 “대한민국 봄 되찾았다” [직격인터뷰]
15,040 3
2025.04.04 21:08
15,040 3

 

vMPQew

 

 

영화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반색했다.

 

김성수 감독은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윤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4일 오후 일간스포츠에 “1980년엔 서울의 봄을 빼앗겼지만, 올해는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재판소 여덟 분의 재판관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헌재의 명철한 판결문을 들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 토대가 굳건함을 새삼스레 깨달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감독은 “이제 겨울 내내 힘들었던 시간이 끝났다”며 “내일부터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김 감독은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영화인연대) 일원으로, 그간 윤 대통령 탄핵을 공개 지지해 왔다. 지난 1일에는 정지영, 임순례, 허진호, 장준환 감독 등과 영화인연대 이름으로 성명 영상을 공개,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다.

 

한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만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2637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4 02.03 32,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6,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3,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805 이슈 마비노기 모바일 업데이트 없는 이유에 대한 루머. 15:51 32
2982804 정치 이 대통령 "과학기술 인재 대체복무 확대 검토…군 체제도 개편" 1 15:49 117
2982803 이슈 이날 진심천년돌같이나옴 (ㅈㅇ 키키 키야) 3 15:47 437
2982802 유머 해피한 깜찌기 곰쥬들 루이후이💜🩷🐼🐼 11 15:46 409
2982801 유머 고맙습니다 15:46 97
2982800 이슈 진짜 충격적이라고 오타쿠들 경악하고 있는 일본 만화가......jpg 8 15:44 1,202
2982799 이슈 좋은 AI 기능이라고 반응 괜찮은 피그마 업데이트 8 15:43 760
2982798 이슈 [나는솔로] 유독 남자들이 긁히는 것 같은 표현.jpg 55 15:42 2,388
2982797 유머 솔로지옥5 악귀론 3 15:42 647
2982796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10CM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leekangseung111)” 15:41 39
2982795 팁/유용/추천 네페 12원 15 15:40 1,015
2982794 유머 혹시 고척스카이돔 무너짐? 놀랍게도 진짜로 네....... 13 15:38 3,460
2982793 유머 유세윤 단독곤서트 특이사항 3 15:38 1,325
2982792 유머 동양과 서양의 서로 다른 정부의 개념 19 15:37 1,377
2982791 기사/뉴스 '성과급 2964%' SK하이닉스…다른 대기업은 얼마 받을까 4 15:37 511
2982790 기사/뉴스 X 파리 사무소 수색에 열받은 머스크… 유럽과의 전쟁 선포 3 15:36 361
2982789 기사/뉴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담합 과징금 20%→30% 상향 추진...'가격 재결정' 명령 적극 활용" 5 15:34 196
2982788 기사/뉴스 밀가루랑 설탕만 담합한 게 아니라 계란도 담합 의심된다고 함 40 15:33 2,027
2982787 정치 “공천 대가 아니라 급여였다”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 10 15:33 394
2982786 이슈 여고생 회귀물을 현실에서 구현했던 대한민국의 사건 8 15:31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