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툭하면 '반국가 세력'‥불공정·비상식·무능 정권의 몰락
8,988 1
2025.04.04 20:48
8,988 1

https://youtu.be/ywhT4Ny1lWM?si=RbpKsfeXlXECe75Z



역대 최소인 0.73% 포인트 차이로 대권을 거머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와 소통, 공정을 외쳤습니다.

[취임사/2022년 5월 10일]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하지만, 그 약속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소통하겠다고 시작한 출근길 문답은 '바이든-날리면 논란' 여파로 중단됐고, 대통령 전용기 탑승까지 막으면서 비판 언론엔 재갈을 물렸습니다.

그의 공정은 자신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의혹 앞에서 어김없이 작아졌습니다.


상식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취임 첫해 159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

국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하라는 여론이 높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끝까지 그를 감쌌습니다.

수해 복구지원을 나간 해병대원이 차디찬 시신으로 돌아왔을 때도, 무리하게 밀어붙인 의료 개혁이 의료 대란을 불러왔을 때도, 윤 전 대통령은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유능하지도 않았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 참가자들이 조기 퇴소하며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던 잼버리 사태.

박빙 승부라며 재벌 총수들까지 대거 동원했지만, 사우디에 참패했던 부산 엑스포 유치전.

불과 8개월 만에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난 포항 앞바다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불공정과 무능, 비상식으로 점철된 지난 3년이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을 돌아볼 줄 몰랐습니다.

항상 남 탓, 야당 탓, 전 정권 탓이었고 분열의 언어는 결국 비상계엄 선포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4월 4일.

주권자인 국민 위에 군림하려던 헌법 파괴자에 의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은 날로 역사는 기록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강연섭 기자

영상취재 : 황상욱 / 영상편집 : 윤치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18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34 00:05 3,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1 이슈 자식이 고도비만이면 엄마가 유독 저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07:08 215
2959650 이슈 미국의 대학에서 젠더와 인종과 관련된 플라톤의 서술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함 1 07:02 453
2959649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8 06:54 1,604
2959648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아닐까?🥺 11 06:47 1,825
2959647 이슈 허찬미 눈물나는 근황.jpg 9 06:42 2,512
29596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6:31 155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5 06:17 1,165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9 06:13 2,535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2,013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420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1 05:46 871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1 05:44 2,039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6 05:40 2,478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10 05:32 1,320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9 05:25 1,401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65 05:05 7,494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7 04:44 3,901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1 04:44 277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10 04:36 3,965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