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유가 쉬지 않고 열일하는 이유에 대한 인터뷰 내용
30,964 138
2025.04.04 19:44
30,964 138

 

 

 

아이유가 매년 쉬지 않고 열일하는 걸 보면서
‘이미 성공도 했고,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으로도 충분할 텐데 도대체 저렇게 계속 열일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뭘까?’
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찾아봤더니 인터뷰에 답이 있음




Q. 쉬지 않고 계속 소처럼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아직까진 이 일이 안 질린것도 있지만, 새로운 

팬분들이 계속해서 생겨요.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은 유애나 식구들이 

함께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또 십년을 더 열심히 해야죠.

 

 

citbvn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갚으면서 살거예요.
여러분한테.

이 사람들을 위해서, 나 응원해주는 사람들 위해서. 

제가 앞으론 눈으로 보여드릴게요.
입으로 말고 눈으로, 보여드릴게요.

 

NKwQeZ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종종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취향이나 호불호를 떠나서 적어도 빈말은 안 할 것 같은 사람. 
개인적으로도, 가수와 배우로서도 그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있어요.

 

fMLYQB
 

언제나 나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빛나는 우리 유애나에게
내가 좀 더 어울리는 사람이 될게요.

아직도 우리가 처음해본게 있다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처음들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까 기대되네요.
기대 시키고 싶어요.

 

kNdwko
 

Q. 애순이처럼 자신의 20·30대를 시집으로 낸다면 어떤 제목을 붙이고 싶나요?

'연필을 다시 깎겠습니다'는 제목이 떠올랐어요.
20대 내내 치열하게 표현하고 활동하며 써 내려갔던 것 같아요. 생각하고 쓰고 반추하며 보낸 시간이었죠.

30대에 접어들면서 그때의 날카로움보다는 조금 무뎌진 것 같아요. 물론 그것도 그대로 좋아요.
그러나 30대 중반을 앞두고 다시

연필을 깎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쉼 없이 달려오며 뭉툭해진 연필심을 깎고, 새로운 연필로 뭘 써 내려갈지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짐 같은 말이기도 하네요.

 

https://img.theqoo.net/jAbHOe
 

연말에 생각을 좀 많이 했었는데 10년 동안 참.. 뭐랄까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순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항상 넘어지는 건 '나' 때문이었고, 일어섰던 건

'남' 덕분이었던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른 '남'들. 저 말고 다른 분들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 그런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는데요.

제가 넘어져 있을 때 항상 일으켜주시고 힘주셨던 제 주변 분들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유애나, 가족분들,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아이유팀에게 모든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사람이지만
많이 미워하고 또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게 다 제 동력입니다.
10년 또 잘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18)
댓글 1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175 00:06 4,462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7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94 이슈 올해 칸 영화제 워스트라고 불리는 영화 등장 09:43 45
3071593 기사/뉴스 역주행 '마이클', 흥행 수익 1조 돌파…역대 뮤지션 영화 1위 등극 09:43 26
3071592 기사/뉴스 갓진영, 아이돌 모먼트 최고야 짜릿해…팬들과 컴백 쇼케이스 성료 1 09:40 93
3071591 이슈 비쵸비 말차쇼콜라 출시 예정 8 09:40 546
3071590 기사/뉴스 스타벅스코리아 5·18 마케팅 논란…대표 경질·임원 해임 3 09:39 372
3071589 기사/뉴스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코리아, 오월단체 찾아 공식 사과한다 34 09:33 1,548
3071588 이슈 반응 좋은 S27 작아진 울트라 '작트라' 유출 스펙 43 09:33 2,295
3071587 이슈 커뮤에 1인가구인데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 70 09:28 7,353
3071586 기사/뉴스 '삼둥이 父' 송일국, 쌍둥이 딸 이름까지 지어놨다.."송우리·송나라"[아침마당][별별TV] 5 09:28 1,681
3071585 기사/뉴스 [단독] '상품권 사채' “인터넷 카페에만 300여 곳”…대통령 선전 포고에도 성행 중 1 09:28 475
3071584 기사/뉴스 [단독] 강의에 '학대 사망' 아동 사진..."개인정보도 노출" 5 09:24 1,401
3071583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오늘(19일) 9년 만에 컴백..데뷔 10주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4 09:24 208
3071582 기사/뉴스 윤계상 '트라이', 세계서도 통했다…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공식] 3 09:24 419
3071581 기사/뉴스 김성주, ENA ‘더 스카웃’ MC 합류…이승철과 ‘슈퍼스타K’ 이후 재회 2 09:22 233
3071580 정치 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 시끌 15 09:19 1,142
3071579 기사/뉴스 정호연 "자랑해도 돼요?..근육만 4kg 쪘어요"[칸★인터뷰] 5 09:16 2,079
3071578 기사/뉴스 [전문]정용진 회장, 스벅 논란 대국민 사과문 379 09:16 18,518
3071577 기사/뉴스 고교생 '어둠의 알바'였나...일본서 일가족 3명 강도 살인 4 09:16 831
3071576 기사/뉴스 상남자 대신 ‘집돌이 남주’… 로맨스물 대세는 ‘대문자 I’ 15 09:15 1,269
3071575 정치 정원오 40%·오세훈 37%…부산·경남 '與 우세' 대구 '접전' 43 09:12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