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79373?sid=102
측근 "현재로선 사퇴·대선출마 등 밝힐 때 아냐"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하면서 조기대선이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대선 출마를 공언해왔던 홍준표 대구시장은 아직 향후 행보를 밝히지 않은 채 평상 업무를 하고 있다.
홍 시장은 탄핵심판 선고 직후 측근들에게 "탄핵 인용으로 절망감, 분노 등을 느꼈을 시민들이 이를 치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만 했을 뿐, 자신의 정치 일정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 시장의 측근인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일부 언론에서 ‘다음 주 시장직 사퇴 후 출마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 보도했지만, 잘못된 내용"이라며 "현재로선 사퇴나 대선출마 등을 밝힐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