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 탄핵을 막지 못한 데에 비대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느낀다며, "내 거취를 포함해 논의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내려진 이후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날 의원총회에서 권 위원장을 포함해 지도부의 거취와 관련한 문제제기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발언 과정에서 탄핵 국면 지도부의 움직임을 문제 삼는 의원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의원도 "대선이 2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지금 지도부를 교체할 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있었다"고 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10여명의 의원들이 앞으로 당이 나아가야할 길과 대선 준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진 못했다. 국민의힘은 모레 오후쯤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중지를 모을 계획이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내려진 이후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날 의원총회에서 권 위원장을 포함해 지도부의 거취와 관련한 문제제기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발언 과정에서 탄핵 국면 지도부의 움직임을 문제 삼는 의원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의원도 "대선이 2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지금 지도부를 교체할 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있었다"고 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10여명의 의원들이 앞으로 당이 나아가야할 길과 대선 준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진 못했다. 국민의힘은 모레 오후쯤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중지를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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