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영외 활동에 의해 여러 가지 불필요한 접촉이 발생할 수 있어서 조정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군은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했으며, 심판 결과가 나온 뒤 오늘 오후에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조희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08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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