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시작부터 제동…정부 심사 반려
9,091 4
2025.04.04 10:51
9,091 4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노후화된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는 2025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안을 반려했다.

 

재건축에 필요한 3천400억원 중 국비 299억원의 확보 방안이 불투명하다는 이유였다.

 

부산시가 예상한 재건축 예산 분담 계획은 국비 299억원, 롯데 부담금 800억원, 나머지 2천300억원가량이 시비였다.

 

부산시는 국비 비중이 10% 이하여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일단 최대한 국비를 확보해 시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을 경우에는 시비로 충당한다는 복안도 있다.

 

중앙투자심사는 예산 4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문화 체육시설이라면 사업 시행 전 의무적으로 통과해야 하므로 부산시 입장에서는 절차 통과가 시급한 상황이다.

 

생략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310539

 

 

확보도 안된 국비 299억 원 포함해서 심사 넣었다 반려


- 市 “국비 빼고 이달 재신청”
- 롯데 투자금에 시비 보태 재원 마련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에 또 제동이 걸렸다. 부산시는 전략을 수정해 사업을 밀어붙이겠다는 계획이나, 시의 거듭된 행정 착오로 시민 피로도만 높아진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중투심) 결과, 시가 제출한 사직구장 재건축사업안을 반려했다고 3일 밝혔다. 중투심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려는 사업 예산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사업 시행 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절차다.

 

지난해부터 시 행정의 스텝이 꼬였다. 사직구장 재건축에 34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국비 확보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시는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노후 체육시설 개보수 국비 지원 사업’ 공모를 신청하지 않았다. 시는 대체구장 문제를 매듭짓지 못해 응하지 않았다고 표면적으로 설명했다. 핵심은 시가 공모 사업으로 확보 가능한 예산액이 적다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시는 공모 사업으로 최대 30억 원가량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여겼으나, 실상은 건립비의 30%까지 받을 수 있다.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을 통해 쪽지예산으로 국비를 확보하려고 했지만 지난해 12월 대통령의 비상계엄 여파로 무산됐다.

 

거기다 시는 지난 1월 확보되지 않은 국비 299억 원을 넣어 중투심을 신청했다가 반려됐다. 시는 행안부를 탓했다. 국비를 놓쳤어도 확보 계획만 충분하다면 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국비 지출이 있는 사업은 국비를 확보하고 심사를 신청하는 게 원칙이다. 부산시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다”며 “이번 심사에서 국비를 확보하지 못한 지자체 신청 사업은 모두 반려했다”고 반박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658/000010276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 01.08 40,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87 이슈 볼짤이 완죤 푸존쿠 🐼.jpg 1 15:25 153
2958986 이슈 기혼 여성들이 이 마인드 좀 가졌으면 좋겠다.twt 2 15:25 398
2958985 이슈 김풍이 요즘 받는 악플 13 15:22 1,494
2958984 이슈 [👔] 260111 #착장인가 세이마이네임 15:21 105
2958983 이슈 어제자 부산의 무서운 바닷바람 2 15:21 584
2958982 이슈 오우씨발순대 ㅋㅋ 5 15:20 589
2958981 유머 물 마신다고 엔딩요정 거부하는 정은지 3 15:18 486
2958980 기사/뉴스 '놀면뭐하니' 허경환, 멤버 됐다 치고…"나 이제 어떡할 건데!" 4 15:18 618
2958979 이슈 구로 월래순교자관 15 15:18 671
2958978 이슈 샤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향수 4개 14 15:17 1,324
2958977 기사/뉴스 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초대 받아 뿌듯" [엑's 인터뷰] 15:12 1,013
2958976 이슈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고 통계 보시면서 말씀 해주셨네요 23 15:12 1,783
2958975 기사/뉴스 “작년 55억 기부” 션♥정혜영, 마라톤+연탄봉사 훈훈한 일상 (‘전참시’)[종합] 15:12 134
2958974 이슈 연프의 맛을 알아버린 세훈 15:12 522
2958973 이슈 아이브 유진이한테 엔딩 요정 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때.twt 20 15:08 2,281
2958972 이슈 케톡 오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던 애기.twt 22 15:07 3,301
2958971 이슈 면접 진짜 신중히 좀 봐라 면접비 안 내니까 아무나 불러내는 거 너무 화남 나 얼마전에 정장 빌리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여러분한테 응원해달라고 한 그 면접) 이 포지션 경력이 없어서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내 전직장 이름 보고 불렀대 26 15:07 2,189
2958970 이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1차 티저 7 15:04 1,337
2958969 기사/뉴스 "50대에도 뭐든 할 수 있어"…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라는 어른 4 15:04 902
2958968 이슈 네가 나이들수록 돈이 없다면 by 서장훈 15:03 1,072